대표 브랜드 상품 '삼성 iD 카드' 활용
사진 찍고 SNS 공유하면 경품 제공
삼성카드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 캐리비안 베이에서 체험형 브랜드 팝업 부스 'iD 스플래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주변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운영한다.
삼성카드 대표 브랜드 상품 '삼성 iD 카드'를 활용해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재밌는 경험을 하도록 아이스크림 가게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iD 존, 굿즈 존, 포토 존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iD 존은 삼성카드가 출시했던 다양한 삼성 iD 카드 상품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아이스크림으로 표현한 삼성 iD 카드 이미지, 카드 플레이트 디스플레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굿즈 존 방문 고객에게는 기념품과 경품을 준다. 부스 방문 고객에게는 즉석 타투 스티커를, 삼성카드 고객 및 이벤트 당첨 고객에게는 iD 홀로그램 가방, 아이스크림 슈즈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포토 존은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공간이다.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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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캐리비안 베이 '워터뮤직풀파티'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 중이다. 시즌 기간에 따라 삼성카드로 결제 시 종일권 최대 50% 할인 등 프로모션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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