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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혁신, 지역 살리고 세계 기여"… 동명대, 도전·창의·봉사 글로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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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세계대학평가랭킹 신규 진입, 국제화 성과 또렷

부산그린스타트업타운, 대학동물병원 사업 가시화

연이어 미국 현지 누비며 K-태권도·한류 세계 알려

동명대(총장 이상천)가 건학정신 '실사구시'를 바탕으로 실용교육 프로젝트를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무대까지 뻗치고 있다.


동명대는 제품개발학기제, 3학기제 Co-Op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에게는 현장역량을, 지역기업에는 혁신을, 지역사회에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디지털테크, 뷰티·반려동물 등 부산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계와 대학의 개방형 협업 체제(Open UIC)를 갖추고 실무 교육과 산업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 혁신, 지역 살리고 세계 기여"… 동명대, 도전·창의·봉사 글로벌 실천 동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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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성과도 뚜렷하다.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6년 세계대학평가에서 동명대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신규로 랭킹(1401+)에 진입했다. 2024년 QS Stars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5성(5Stars)을 획득했었다. 지역기반을 넘어 세계적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굵직한 사업도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동명대 캠퍼스 내에 조성되는 '부산그린스타트업타운'은 사업비 290억원 규모로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혁신창업기업 육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과 디지털 분야의 글로벌 창업거점으로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


'대학동물병원' 역시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명대 반려동물대학에는 반려동물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반려동물산업학부(펫푸드전공·산업디자인전공) 등이 개설돼 있다. 부산시·경상국립대와 협력해 동남권 반려동물산업 육성과 바이오메디컬 허브 구축에 나서고 있다. 광역 지자체, 국립대, 사립대가 함께하는 초광역권 협업 모델로 주목받는다.

"대학 혁신, 지역 살리고 세계 기여"… 동명대, 도전·창의·봉사 글로벌 실천 반려동물대학 학생들이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다.
"대학 혁신, 지역 살리고 세계 기여"… 동명대, 도전·창의·봉사 글로벌 실천 동명대 K-sports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K-sports도 세계를 무대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 대학 태권도학과 재학생 18명은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태권도 행사에 참가해 문화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LA 세계태권도한마당국제대회와 휴스턴 한미태권도대회 개막식 등에 참가해 K-태권도 위상을 알리고 있다. 앞서 2022년 미국 NFL 경기장과 일본 후쿠오카 한일우호축제 무대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이상천 총장은 "동명대는 전통적 취업·창업 명문 대학으로 대학이 지역과 국가사회, 나아가 세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모기업인 옛 동명목재 창업주 강석진 박사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잇는 활동"이라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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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강 박사는 7년 연속 전국 수출 1위 기업을 이끈 기업인이자 부산은행·부산투자금융 설립을 주도했고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BBS 회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수출과 산업화,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인물로 꼽힌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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