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APEC 준비 민관 총력전…숙소 부족 우려 '여전'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0월 경주 개최 APEC 앞두고
민관, 숙소·교통편 확보 총력
숙박수요 분산용 크루즈선 확보
포항·경주 국제선 운항도 추진

현장서는 "추가인원 계속 늘어"
식당·셰프 지원인력도 모자라

"100평 수준 최고급 호텔룸을 40여개, 3~5성급 호텔룸을 1만개 확보했지만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간 숙박·교통 대란 우려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정부와 경제계가 비행기와 숙소를 확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참석을 희망하는 각국 정상과 기업인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숙소와 교통편 확보는 물론이고 하루 세끼 참석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이나 전문 셰프 등 지원 인력마저도 태부족한 실정이다.


회의 준비에 관여하고 있는 재계 고위관계자는 16일 "당초 정부에서 각국 정부 관계자 3500여명, 민간을 포함해 7000~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정도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면서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우려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 경우 전 세계 국가 대통령, 특히 옵서버 국가들까지 모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면 미국 측에서만 정부 관계자 1500명이 참석한다고 하는데 추가 인원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APEC 준비 민관 총력전…숙소 부족 우려 '여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APEC 기간 동안 만찬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

현재 정부를 필두로 지방자치단체와 재계는 다방면으로 회의 준비에 동참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주 APEC 정상회의 인프라 조성 현황을 전반적으로 둘러본 데 이어 15~16일 현장을 찾아 숙소 및 문화콘텐츠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APEC 회원국의 정상용 객실(PRS)을 비롯한 숙박시설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VIP가 요구하는 국제급 퀄리티에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인근 대도시인 부산까지 숙박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자문위원회(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ABAC)의 한국 측 대표기관이자 APEC 민간추진위원회를 주관하는 대한상공회의소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숙박수요 분산을 위해 850실과 250실 규모 크루즈선 2척을 확보했다. 크루즈 숙소뿐 아니라 보문단지, 울산·기장 등 인근 권역 숙소를 분산 활용할 계획이다.


숙박지 범위가 넓어질수록 교통문제도 중요해진다. 원활한 이동동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산업계는 행사장과 인접한 포항·경주공항에 국제선 운항을 허용하고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루즈나 타지역 호텔 등 대체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APEC 준비 민관 총력전…숙소 부족 우려 '여전'

APEC 정상회의 준비에 나선 공항은 김해·대구·포항경주·울산·김포공항 등 총 5곳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5월부터 운영본부장 아래 APEC 정상회의 대책본부를 구성하면서 전사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손종하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항경주공항이 부정기 국제선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임시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기간 공항 수요에 대비해 주기장(비행기 주차장)도 추가로 확보하는 중"이라며 말했다.


APEC 준비 민관 총력전…숙소 부족 우려 '여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을 찾아 숙박시설 및 서비스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10월2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CEO 서밋을 위해 글로벌 기업 CEO 등 주요 인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이나 숙소에 대한 준비작업도 진행 중이다. 일부 기업들은 부산 숙박 후 헬기 이동을 희망하는가 하면 비건식 식단이나 고급 숙소 등 세부적인 요구를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상의 관계자는 "VIP들이 요구하는 퀄리티의 숙소를 마련하기 위해 크루즈 같은 대체 선택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상의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경주에서 하계포럼을 개최한다. 당초 하계포럼은 제주에서 열렸지만 이번에는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경주로 정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재계 인사들과 함께 APEC 정상회의를 앞둔 민간 채널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사안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 총리는 포럼 개막일 특별강연자로 참석한다. 연설과 함께 APEC 추진 상황을 정부 차원에서 살펴보고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에는 대한상의 주관으로 민관합동 점검 일정이 예정돼 있으며 국회·정부·경제계 간 역할 조율과 대응 방향에 대한 당부가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APEC 준비 민관 총력전…숙소 부족 우려 '여전'

대통령실은 전날인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초청 서한을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20개 회원국 정상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APEC 개최를 공식적으로 알린 것이다.


AD

정상회의 주요 부대행사인 CEO 서밋에는 제인 프레이저 시티그룹 CEO와 쇼우지 추 틱톡 CEO,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 글로벌 기업과 국제기구 수장이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 등 각국 정상이 정상회의 참석을 확정할 경우 참여 기업인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와 팀 쿡 애플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수장이 대거 몰려들 가능성도 점쳐진다. 상의는 CEO급 700여명을 포함해 임원과 수행원 등 1700여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측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