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상 폭염…국내 골프장 코스 비상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고온 다습 양잔디 타죽는 현상 발생
전국 31개 골프장 한국형잔디 교체 작업
교체 비용 80억원, 유지 비용 저렴 경제성
KGBA 한국잔디연구소 지역별 분소 설치 대응

직장인 A씨는 지난주 오랜만에 경기도 용인에 있는 B골프장에 갔다. 그린피만 30만원이었다. 그러나 잔디 상태가 엉망이었다. 한 달 만에 라운드를 갔지만 열만 받고 돌아왔다.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주변의 잔디 상태가 최악이었다. 잔디는 타죽었고, 맨땅에서 공을 쳤다. 잔디를 보수하기 위해 코스에 인력이 대거 투입됐다. 이래저래 정신없는 하루였다.


국내 골프장이 위기다. 이상 폭염으로 인해 코스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7월이면 푸른 잔디에서 샷을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잔디가 없는 곳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페어웨이 잔디가 녹아내린 것도 모자라 곳곳이 흙바닥을 드러냈다.

이상 폭염…국내 골프장 코스 비상 지난달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가 열린 더헤븐CC는 양잔디를 한국형잔디로 교체한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사진제공=더헤븐CC
AD

연일 30도가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이상 기온 현상 때문이다. 올해도 폭염 일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폭염은 한지형잔디(양잔디)에 치명적인 손상을 초래했다. 한지형잔디의 생육 적정 온도는 15~20도다. 28도가 넘으면 성장이 중단된다. 낮에 고온이더라도 밤에 기온이 떨어지면 잔디가 쉴 수 있지만 밤에도 고온이 계속되면 양잔디가 살아남을 수 없다. 밤낮으로 고온이 유지돼 잔디 뿌리가 익어버린다.


기상이변으로 인해 잔디 뿌리와 관련된 병이 발생했다. 특히 여름에 약한 켄터키블루그래스의 피해가 심각했다. 이로 인해 골프코스의 일반관리 비용이 증가했다. 피해 잔디를 수선하는데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해 골프장에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다.


국내 골프장은 한지형잔디에서 난지형잔디(한국형잔디)로 교체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한국잔디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무려 31개 골프장이 초종 교체가 이뤄졌다. 한지형잔디에서 난지형잔디로 교체한 골프장은 몽베르CC, 더헤븐CC, 마에스트로CC, 이천 블랙스톤CC, 파인비치CC, 세이지우드CC, 아난티 남해CC, 서경 타니CC, 제주 엘리시안CC, 더클래식CC 등이다.


18홀 코스의 잔디를 교체하려면 80억원이 필요하다.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코스 유지와 관리비는 최대 10분의 1 정도로 줄어든다. 장기적으로 할 만한 투자다. 더위에 강한 난지형잔디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물값이 훨씬 적게 든다. 코스 관리에 필요한 농약과 비료도 한지형잔디에 비해 적다. 미관 문제도 개선됐다. 여름이 길어지면서 변색 시기도 자연스럽게 늦춰졌다. 변색이 시작되기 전 착색제를 쓰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상 폭염…국내 골프장 코스 비상

기후변화의 원인은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1910년 이래 지구 기온 변화 추세를 보면 점차 온도가 상승하여 2010년에는 1.2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의 유엔환경회의의 평가에 따르면, 1990~2100년 사이 평균 기온 상승은 최소 추정치로 2도, 최대 추정치로 3.5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후변화의 징후는 분명하다. 기온 상승과 강우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작년 폭염일수는 평년 대비 5.5배, 열대야 일수는 2.5배 상승했다. 여름철 기온 상승은 한지형잔디에 치명적이다. 한지형잔디의 뿌리 관련 병해 및 생리장해를 조장한다. 2024년 여름은 9월 말까지도 열대야가 지속됐다. 잔디 생육상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잔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온도, 강우, 일조량이다.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열대야 일수가 늘면 광합성에 의한 탄수화물 합성이 멈춘다. 야간에 호흡량이 증가해 저장 양분이 소진돼 잔디는 약화한다. 폭우로 인한 수분 과잉, 배수 불량 등은 잔디의 생육 저하를 조장한다. 온도, 강우, 일조량에 문제가 생기면 생리적 고사 현상이 증가한다.

이상 폭염…국내 골프장 코스 비상 국내 일부 골프장은 폭염으로 잔디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잔디연구소

국내는 아열대화로 인해 한지형잔디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름에 강한 초종 및 품종으로 교체해야 한다. 한지형잔디를 난지형잔디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켄터키블루그래스를 한국형잔디 혹은 버뮤다그래스로 바꾸는 것이다.


잔디깎기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낮은 깎기를 지양하고 폭염이 지속될 경우 격일깎기 등을 실시한다. 그린 주변의 공기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잡목을 제거하거나 전정을 한다. 코스에 팬을 설치해 공기 순환을 개선한다. 잔디 조직을 견고하게 해 고온 스트레스에 잘 견디게 한다.


골프코스의 모든 그린에 관수가 필요한 경우 스프링클러를 이용한다. 물이 잘 고이는 그린은 핸드스프레이로 관수한다. 야간관수는 밤에 잔디잎이 오랜 시간 젖어 있어 병 발생이 증가한다. 반면 아침관수는 잔디 잎이 장시간 젖지 않아 발병률을 줄인다.

이상 폭염…국내 골프장 코스 비상

가장 급한 곳은 국내 골프장 업계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회원사 골프장의 코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를 중심으로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기존의 일괄 방문 방식 대신, 지역별 분소와 권역별 책임 연구원 및 자문위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210개 회원사 골프장을 8개 권역으로 나눴다. 각 권역에 책임연구원 8명과 자문위원 7명을 배치해 정기적 현장 방문과 밀착형 기술 자문을 서비스하고 있다.


AD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한국잔디연구소는 총 133회에 걸쳐 회원사 골프장을 방문했다. 기후대 및 초종에 따른 맞춤형 그린, 페어웨이 관리방안, 병해 예방, 주요 조경수목 관리 방안 등을 알려줬다. 특히 6월 이후 무더위와 장마철에 대비한 지역별 특화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