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리없이 진행된 ‘월급쟁이’ 증세… 소득세 구간 손질해야[세제, 이건 바꾸자]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지난해부터 근로소득세 > 법인세 넘어서
기본공제 확대하고
소득세 과세구간 일부 올려야

세수에서 차지하는 근로소득세의 비중이 법인세 수입을 넘어서면서, ‘월급쟁이’ 근로자들의 세 부담이 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물가 상승에도 소득세 과세표준 기준금액과 공제액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어 실질적인 소득세 부담이 증가해왔다는 판단에서다. 세법 개편을 통해 16년째 제자리로 유지되어 온 기본공제 규모를 늘리고,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을 손질해야 할 때가 됐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소리없이 진행된 ‘월급쟁이’ 증세… 소득세 구간 손질해야[세제, 이건 바꾸자]
AD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소득세 수입은 지난해 64조2000억원으로 법인세(62조5000억원)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의 조세 기여가 기업을 초월한 셈이다.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명목임금 인상으로 근로소득자의 실질임금은 하락했지만 소득세 부담은 지속해서 늘어왔기 때문이다. 명목임금이 오르는데 소득과표 구간이 그대로 고정돼 있으면 더 높은 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에 조세부담이 증가한다.


국세청 국세통계연도별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23년까지 물가 상승(1.5배)보다 세금(6.1배) 부담은 더 많이 증가했다. 채은동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에 따르면 물가는 실효세율을 2009년 3.5%에서 6.5%로 2배 가까이로 올렸다. 명목임금을 기준으로 초과누진세를 적용하는 소득세율체계에서 근로소득자는 전보다 높은 과표구간의 세율을 적용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쓸 수 있는 월급은 크게 늘지 않았는데, 숫자상으로는 더 많은 월급을 받게 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된 것이다.


반면 소득세 기본공제는 17년째 동결된 상태다. 소득세 기본공제는 1인당 150만원으로 2009년 100만원에서 상향 조정된 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는 2009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40% 가까이 상승했다. 물가가 40% 가까이 오르는 동안 공제는 그대로 유지되는 '소리 없는 증세'가 지속된 것이다.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도 2008년 개편 이래 큰 변동 없이 유지되어 왔다. 2008년 이명박 정부의 감세 기조에 따라 전체 과표 구간을 ▲1000만원 이하,1000만원 초과~4000만원,4000만원 초과~8000만원,8000만원 초과에서 ▲1200만원 이하, 1200만원 초과~4600만원, 4600만원 초과~8800만원, 8800만원 초과로 상향 조정했다. 이듬해인 2009년에는 세율도 1200만원 이하는 8%에서 6%로, 1200만원 초과~4600만원은 17%에서 16%로, 4600만원 초과~8800만원은 26%에서 25%로 낮췄다. 8800만원 초과는 35% 그대로 유지했다. 2010년에는 1200만~4600만원의 세율을 16%에서 15%로, 4600만원 초과~8800만원 세율을 25%에서 24%로 하향 조정했다.


소리없이 진행된 ‘월급쟁이’ 증세… 소득세 구간 손질해야[세제, 이건 바꾸자]

전체 과표구간 상향 이후 15년 만인 2023년에 최저 기준금액인 1200만원을 1400만원(6% 세율)으로, 15% 세율구간인 4600만원을 5000만원으로 한차례 상향 조정하긴 했으나 이외의 과표 구간의 변동은 없었다. 임재범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은 지난 4월 국회에서 열린 근로소득세 과세 합리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당시 누적 물가상승률인 25.5%의 1/3 내지 2/3에 불과한 정도만 반영됐을 뿐이고 다른 과세표준 구간은 조정되지 않고 그대로”였다며 “2008년 대비 물가는 39.8% 상승했는데 이러한 물가상승을 소득세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세 부담이 증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지적에 따라 지난 대선에서는 정치권을 중심으로 과세표준 조정과 기본공제 확대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더불어민주당은 6% 세율 구간을 14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15% 구간을 5000만원에서 5300만원으로 확대하고 기본공제를 180만원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도 했다. 당시 임광현 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는 근로소득에 기본공제를 현실화해 월급쟁이들의 유리 지갑을 늘리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했다"며 "월급쟁이들에 대한 강제 증세를 막고 공평하게 과세 합리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당시 "월급쟁이는 봉이 아니다"라며 근로소득세 구조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었다. 국민의힘은 여기서 더 나아가 소득세 물가연동제를 제시했었다. 과거에 과표 구분 기준이 1000만원 / 4000만원 / 8000만원 등이었던 것처럼 1500만원 / 5000만원 / 9000만원 등으로 낮은 구간의 숫자 단위를 크게 맞추자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대선 이후 관련 논의는 수면 아래로 내려간 상태다. 국가 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막대한 세수 감소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당시 "연간 예상 세수 감소 규모는 근로소득세 1조1000억원, 종합소득세 8000억원 등 약 1조9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다만 "이는 최근 4년간 누적 근로소득세수 증가액만 61조원인 것과 비교하면 충분히 조정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AD

전면적인 소득세 과표구간 상향 조정이 어렵다면 일부 하위 구간에서의 변동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우리나라의 소득세 부담은 늘어난 것이 사실이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비교하면 실효세율 부담이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고려해 하위 구간의 손질부터 선행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6단계의 모든 구간을 변동시키기보단 하단 구간에 속하는 6% 세율 구간 (과세표준 1400만원 이상)과 15% 세율 구간(5000만원) 먼저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본공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채은동 연구위원은 당시 토론회에서 공제액을 현행 150만원에서 170~180만원까지 올려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170만원으로 올리면 근로소득세 1500조원, 종합소득세 5000억원 등 총 2조원의 재정이 소요된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