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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으로 내 집 마련!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선착순 계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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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도시의 이상형… 자연과 경제가 함께 숨 쉬는 공간에 대한 선호도 높아
- 균형 잡힌 삶의 시작, 미래 가치가 빛나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에코델타시티 아테라’

1,000만원으로 내 집 마련!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선착순 계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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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에 위치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첨단 일자리, 풍부한 녹지,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이라는 조화를 이루며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곳은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단지 인근에 풍부한 일자리가 위치하고 녹지와 쾌적한 삶의 요소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면 이는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 된다. 직주근접 환경은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켜 여가와 가족과의 시간을 늘려주며 녹지와 자연 친화적 환경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쾌적한 주거 환경은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지의 부동산 가치를 더욱 상승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요소는 현대인이 추구하는 균형 잡힌 삶을 실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에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이 모든 것을 갖춘 희소가치가 높은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이곳은 현재 계약 시 1,000만원, 30일 이내에 잔금을 납부하는 계약금 조건을 내걸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스마트시티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내에 위치하며, 첨단 일자리와 직주근접이라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이 지역은 창업 및 기업 유치를 위한 클러스터와 스마트 밸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경제 기반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곳은 단지 내외부에 조성된 풍부한 녹지와 수변 공간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도시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들은 물길 산책로와 친환경 공원을 통해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여가활동을 위한 최적의 환경으로 실수요자들에게 큰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더불어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고성능 단열재와 고효율 창호를 포함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 절약형 생활을 실현한다. 또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갖추어 가족 단위 입주민들에게 최적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장기적으로는 자산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이곳은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 중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지난해 선보인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부산에서 처음으로 적용한 단지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시대(ERA)'를 결합한 이름으로 '대지 위의 예술'을 실현하는 감성 주거공간을 지향한다는 게 금호건설의 설명이다.


이곳은 수요자들의 선호도와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에코델타시티 내 전체 공급물량 중에서 소형(전용면적 60㎡ 미만) 가구 공급은 매우 희소했다. 이에 전체 가구 중 약 63%가 전용면적 59㎡로 공급에 나서는 이곳은 높은 희소성을 통해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는 메리트 있는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키즈룸, 작은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어린 자녀들을 위한 시설도 조성된다.


이에 더해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부산 최초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를 도입할 예정이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 전광판이나 조명을 설치해 영상이나 그래픽을 연출하는 방식이다.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수경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썬큰(Sunken·지하에도 자연광이 들도록 조성한 공간)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고 광장 외벽에는 가로 10m, 세로 5.5m의 초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된다. 이 전광판은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미디어파사드'로 활용돼, 입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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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괘법동)에 위치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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