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서울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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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다. 예상 공사비는 약 1346억원이다. 이는 금호건설 최근 매출액(약 1조9142억원)의 7.03% 규모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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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25.06.11 17:53
금호건설은 '서울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다. 예상 공사비는 약 1346억원이다. 이는 금호건설 최근 매출액(약 1조9142억원)의 7.03% 규모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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