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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흥행 공식 ‘앵커테넌트’… 금강주택 ‘코벤트워크 검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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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와 애슐리퀸즈 시너지 효과, "상업시설 전체에 활기 불어넣을 것"
- 고정수요만 1033세대, 인근 4만여세대 넘는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운영 가능

상업시설 흥행 공식 ‘앵커테넌트’… 금강주택 ‘코벤트워크 검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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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테넌트(Anchor Tenant)를 갖춘 상업시설이 높은 투자가치를 바탕으로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인다. 상업시설 가치를 결정하는 배후수요와 집객력을 모두 갖춘 상업시설 위주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이소가 이미 입점해 활발히 영업 중인 '코벤트워크 검단'은 검단신도시에서 그 집객력을 검증받고 있다. 여기에 최근 애슐리퀸즈의 입점 소식까지 더해지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집중되고 있다.


금강주택이 선보이는 랜드마크 상업시설 '코벤트워크 검단'은 인천 검단신도시 RC3·4블록에 위치하며, 이 중 먼저 선보인 RC3 블록 '코벤트워크검단 1차'는 지상 1층 82실, 지상 2층 55실로 총 137실이며, RC4 블록 '코벤트워크 검단 2차'는 지상 1층 59실, 지상 2층 38실, 총 97실로 모두 상업시설 중에서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애슐리퀸즈가 입점 소식을 알리면서 검단신도시를 대표할 집객력을 갖출 예정이다. 애슐리퀸즈는 착한 가격으로 양껏 먹을 수 있다는 특장점을 앞세워 국내 프렌차이즈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떠올랐고, 2022년 전국 59개였던 매장이 현재는 112개까지 증가할 정도로 앵커테넌트로 진화했다.


이에 너나 할 것 없이 애슐리퀸즈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실제 작년 백화점에 새로 개장한 애슐리 매장만 4곳으로, 현대백화점신촌점에 입점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국내 백화점 빅3(롯데·신세계·현대)에 모두 자리하게 됐다. 이에 힘입어 애슐리퀸즈를 소유하고 있는 이랜드그룹 매출 역시 2022년 2535억원에서 지난해 4705억원으로 85% 넘게 증가했다.


이러한 애슐리퀸즈 입점은 코벤트워크 검단 1차에 이미 입점한 다이소와의 시너지 효과로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이소는 전국에 1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유통 공룡' 브랜드로 지난해 이용객 수만 4000만명을 넘긴 국내 대표 집객 시설이다. 매출액은 2023년 3조원을 넘긴 데 이어 지난해에는 4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392곳에 입점한 다이소 점포는 173곳으로 입점 비율이 44%에 달했다. 다이소의 우수한 집객 효과로 대형마트에서도 먼저 나서서 입점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실제 대형마트 관계자는 "다이소 신규 입점 효과를 별도로 입증하긴 어렵지만, 다이소가 입점한 이후 일정 기간의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9%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이렇듯 애슐리퀸즈와 다이소가 입점하는 코벤트워크 검단은 차원이 다른 집객력을 보유하며, 검단의 랜드마크로 떠올랐다는 평가다. 특히 연인, 지인, 업무, 가족 등 다양한 단위로 누구나 방문하는 집객시설이다 보니 타 매장까지 연쇄 소비가 이뤄져 상업시설 전체에 활기를 더할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코벤트워크 검단은 투자가치를 더욱 높이는 '마스터리스' 시스템까지 도입된다. 마스터리스는 부동산 개발업체(시행사)가 임차를 도맡아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임대 계획을 마련해주는 임대 관리 방안이다. 계약기간 동안 임차인 유치부터 2년간 5.8~5% 수익보장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다 보니 공실 위험이 적고, 상권 활성화에도 유리하다.


프리미엄 상업시설 브랜드 '코벤트워크'가 적용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에 띈다. 검단신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며, 모든 점포가 저층에 마련돼 있다 보니 뛰어난 가시성과 효율적인 동선도 자랑한다.


풍부한 배후수요에 고정수요까지 품어 안정적인 운영도 가능하다. 아라역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1·2차 입주민 고정수요만 1033세대에 달하고, 도보 10분 거리 내 1만여세대가 넘는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보유하고 있어서다. 또한 검단신도시 1단계 지역과 원당지구에만 약 4만여세대가 거주하고 있어 365일 24시간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올해 6월 아라역이 개통하면 역세권 상업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하철역 개통은 대표적인 부동산 호재 중 하나로 접근성 향상으로 인한 인구 유입은 물론 역을 이용하는 유동 인구가 모두 상업시설 유효수요로 흡수되면서 상가시장에서도 큰 호재로 통한다. 특히 코벤트워크 검단은 아라역 사거리로 이어지는 원당 대로변에 위치한 만큼 타 상업시설보다 가시성 및 집객력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법조타운과 가장 인접한 검단신도시 1단계 구간 최중심 입지를 선점하는 만큼 풍부한 인프라 및 개발 호재 수혜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먼저 인천 서부지원 법원검찰청 등에 근무하는 유동 인구를 모두 흡수할 수 있어 인근 주거 및 법조타운 수요 등의 꾸준한 고객 유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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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벤트워크 검단 홍보관은 코벤트워크 검단 1차 내 위치해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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