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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완판 키워드 ‘분양가 상한제’, ‘오산 세교 아테라’ 투자가치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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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가치투자 가능한 공공분양 아파트 ‘수요쏠림’, 희소성 더 높아질 전망
- 청약 광풍 예상되는 ‘오산 세교 아테라’, 기대 단지로 우뚝

분양시장 완판 키워드 ‘분양가 상한제’, ‘오산 세교 아테라’ 투자가치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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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시장 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가치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입주 후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는 청약통장 수만여 개가 쏠리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일례로 올해 서울 서초구에 분양된 '래미안원페를라'는 전용 84㎡ 기준 주변 시세보다 6억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 화제를 모았다. 1순위 청약에서도 무려 4만635명이 몰리며, 평균 15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올해 분양된 모든 아파트 중 최고 경쟁률이다.


경기 동탄에 공급된 '동탄포레파크자연앤푸르지오' 역시 전용 84㎡ 기준 1억원 가량 저렴한 단지로 68.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외에도 충북 청주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 '동탄꿈의숲자연앤데시앙'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가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분양 가격의 일정 상한선을 주는 제도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돼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단지의 경우 입주를 원하는 대기수요도 풍부해 투자면에서도 더욱 높은 평가를 받는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시장이 어려워질수록 추상적인 미래가치보다는 확실한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로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분양시장에서도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이라며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가 신도시급 인프라를 갖춘 지역에 분양되면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에 금호건설이 오산세교지구에 선보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오산 세교 아테라'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일대에 들어서며, 6월 6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6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0일(화) 1순위 청약, 6월 11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는 6월 18일(수) 발표한 후, 7월 21일(월)~23일(수) 정당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오산세교2지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란 민간 건설사의 우수한 시공력과 브랜드 프리미엄, 정부의 안정성까지 결합한 주택공급 모델이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약 1,330만원의 합리적 가격에 선보여 3억원대 초반부터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특별공급 비율이 75% 수준이어서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통해 당첨 가능성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변경된 청약제도도 적용되어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는 기존 한차례 특별공급을 받았더라도 신혼·신생아·다자녀·노부모 부양 유형에 한해 한 번 더 특별공급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부부 모두 특별공급 청약이 가능하고(중복 당첨 시 앞선 신청자 당첨 인정),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혼인신고일부터 무주택세대인 경우만 가능했지만, 입주자 모집공고일에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공급받을 수 있다.


일대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라 가격 메리트는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오산세교2지구에 위치한 '호반써밋라포레'는 전용면적 84㎡가 지난 4월 5억9,600만원에 손바뀜되며, 2년 만에 1억7,000만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기록했다. 또한 전용 84㎡ 기준 매물이 6억3,000만원까지 나오는 등 평당 약 1,750만원 수준으로 거래되며, 호가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근 '오산세교한신더휴' 아파트 역시 전용면적 84㎡ 기준 호가가 5억6,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답게 우수한 인프라도 갖췄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산IC(경부고속도로)와 향남IC(평택화성고속도로), 북오산IC(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선 철도를 가로지르는 횡단도로가 공사를 진행 중이라 오산시 동서 간 차량 흐름 개선도 기대된다. 오산역에 GTX-C노선(계획)이 추진 중인 점이 눈에 띄며, 오산역에서 수인분당선 망포역을 연결하는 동탄도시철도도 계획돼 있다.


또한,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초교·고교(예정) 부지가 있어 교육여건도 개선되며, 초평도서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상재봉을 마주하고 있어 조망이 가능하며, 오산세교2지구 내 다양한 녹지와 오산천, 가감이산 등도 인접하다.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 오산시청 등 쇼핑문화 시설과 관공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나아가 오산세교3지구(예정)가 들어서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대규모 신도시가 완성된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오산세교3지구 조성 시 세교지구의 중심에 자리하게 되어, 향후 개발의 핵심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금호건설의 오산시 첫 공급이자,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 가치도 돋보인다. 먼저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고, 4bay(일부 세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은 물론 넓은 개방감도 만끽할 수 있다. 현관창고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마련해 공간활용도 역시 극대화했다. 단지 내 잔디광장과 수공간 등 다양한 조경 공간시설도 설계되며,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GX룸, 독서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도 들어서 자녀 보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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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궐동에 위치한다.

분양시장 완판 키워드 ‘분양가 상한제’, ‘오산 세교 아테라’ 투자가치 시선 집중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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