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첫차부터 시작된 경남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9개 사 노조 협상이 파업 일주일 만에 타결됐다.
지금 뜨는 뉴스
창원시는 "차량 점검 후 이날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입력2025.06.02 16:53
지난달 28일 첫차부터 시작된 경남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9개 사 노조 협상이 파업 일주일 만에 타결됐다.
창원시는 "차량 점검 후 이날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