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에게 부산 패키지여행 제공
롯데카드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100명에게 1박2일 부산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도전! 사직 원정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멤버스 카드 2종(롯데멤버스 카드,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 응모 고객 50명을 추첨해 동반 1인과 동행할 수 있는 1박2일 부산 패키지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8월30일 오후 6시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 경기 관람권(테이블석), KTX 왕복권(서울~부산),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 숙박권, 요트투어 이용권(해운대~광안리), 전 일정 식사 등이 포함된다.
7월20일까지 디지로카앱에서 응모하면 된다. 단, 이 기간 롯데멤버스 카드 2종 중 하나로 5개 이상의 롯데멤버스 브랜드 가맹점 포함 국내외 가맹점에서 30만원 이상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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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자이언츠 경기 시구에 도전할 고객을 정하는 이벤트도 7월20일까지 연다. 시구 희망 사연을 보낸 고객 1명에게 기회를 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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