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CO 등 10개 업체 참여
상명대학교는 천안캠퍼스 학술정보관 2층 야외 로비에서 '2025 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과 교수진에 전자책과 학술 데이터베이스 등 전자정보 자원을 이해하고, 수업이나 학술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문 데이터베이스(EBSCO) ▲전자책(MLSS·북레일) ▲저널(누리미디어·학술교육원·한국학술정보) ▲동영상(아이티컴퍼니·주경야독·참정보) ▲전자 잡지(플랜티엠) 등 10여개 업체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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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학술정보관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술정보관 콘텐츠 활용도와 참여자들의 디지털 정보력 향상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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