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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부터 80세 학우들이 함께 모여 소중한 추억 만들었어요…영진전문대, 한마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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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사회복지과는 성인학습자들이 학업 의욕을 다지고 선후배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특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영진전문대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전문학사과정 1·2학년과 학사학위과정 3·4학년 등 성인학습자 전 학년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26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재학생 400여명과 교수진 20여명 등 총 420여명이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6세부터 80세 학우들이 함께 모여 소중한 추억 만들었어요…영진전문대, 한마음 체육대회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신나게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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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린 이번 체육대회는 럭비공 굴리기, 큰 공 굴리기, 애드벌룬 슬라이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기를 더했으며, 점심 식사 후 이어진 바퀴 굴리기, 색판 뒤집기, 실내 컬링, 풍선기둥 쌓기 등의 게임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하나 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대동놀이와 행운권 추첨으로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총 6개 팀으로 나눠, 같은 반 명칭(B반, C반, D반 등)을 사용하는 1·2학년이 한 팀을 이뤘고 3·4학년은 별도의 팀을 구성해 선후배 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지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평소 교류가 적던 학년 간 유대가 강화됐으며, 학업 정보와 학교생활에 대한 경험도 활발히 공유되는 시간이 됐다.


최희진 씨(C반, 2년, 49세)는 "초등학교 운동회를 준비하던 설렘으로 이번 체육대회를 맞이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우들과 함께 웃고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모두가 사회복지 전문가로 성장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성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재학생들이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6세부터 80세 학우들이 함께 모여 소중한 추억 만들었어요…영진전문대, 한마음 체육대회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학생들의 한마음 체육대회

한편,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는 성인학습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주간반, 야간직장인반, 토요반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운영중이다. 또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한 혼합수업, 비정규과정인 'YAP(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 운영, 자격증·수료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학업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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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해, 만 25세 이상이거나 산업체 근무 경력 2년 이상인 성인학습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및 대학 자체 장학금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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