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CMP 칼럼]주식시장은 전 세계 경제 건강의 척도가 아니다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트럼프 관세전쟁 후 시장 회복, 실물 회복 아냐
저축 넘치는데 투자처는 한정적
美 금융시장 불확실성…EU·아세안 육성 움직임

[SCMP 칼럼]주식시장은 전 세계 경제 건강의 척도가 아니다 앤서니 로울리 亞지역 경제 및 금융 전문 기자. SCMP
AD

폭풍은 이미 지나간 것 같다. 미·중 무역 돌풍이 지나간 뒤 경제 기상계는 다시 '맑음'으로 설정된 것처럼 보인다. 시장의 움직임만 본다면 그렇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더는 세계 경제의 향방을 보여주는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다.


주식시장 육성에 주력한 선진 경제국들(그리고 점점 더 많은 신흥 경제국)은 괴물을 만들어냈다. 이 괴물은 자신을 먹여 살리는 손을 물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유입되는 신규 자금을 탐욕스럽게 삼켜야 한다. 신뢰를 만들고 또 무너뜨리는 변덕스러운 움직임을 통해서 말이다.


주요 주가지수는 대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폭탄 발언을 한 4월2일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미국과 거의 모든 국가 간 전면적인 무역 전쟁을 예고하는 듯했다. 과연 이 모든 것은 찻잔 속 폭풍에 불과했는가.


그렇지 않다. 수많은 펀드 매니저는 우리가 그 허구를 믿길 원한다. 이들은 수조 달러에 달하는 연금 기금과 생명보험 기여금, 뮤추얼 펀드를 통해 금융계 거장이 된 이들을 포함한다.


실제로는 의무적이거나 자발적인 저축 수단으로 납부하는 기여금은 오늘날 세수 총액에 맞먹을 정도로 커졌으며, 정부와 민간 투자 수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의 자금은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의 주가지수 움직임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럼으로써 투자자와 소비자 심리뿐만 아니라 자본 투자, 국제 자본 흐름, 환율 변동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직면한 시장이 겉으론 태연해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위협은 실제로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단지 옆으로 치워져 있을 뿐이다. 90일의 유예기간이 끝나면 트럼프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는 이들 위로 언제든 '다모클레스의 검'이 떨어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만우절 위협 직후 한동안 주식 투자 열기가 가라앉았다. 포트폴리오 자금은 월가를 비롯한 미국에서 빠져나가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 흐름은 빠르게 다시 세계 최대의 주식 및 채권시장인 미국으로 되돌아온 듯하다.


이에 대한 해답은 단순하나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전 세계 저축 기관이 투자 시장을 감당하기에 너무 비대해졌다는 점이다. 해결책은 시장을 더 키우거나 저축을 억제하고 소비를 장려하는 것이다.


전자가 더 수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현대 경제학의 사고방식에도 더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경멸적인 의미로 '주식 숭배'라고 불리던 사고방식이 이제는 대중적인 주식 투자 수단과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태도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자본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 영향을 쉽게 떨치지 못할 것이다. 미국 국채를 필두로 금융시장이 국제 투자와 자본 조달의 중심지로 남아 있을 것으로 여겨졌던 이전 상태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다.


달러의 미래는 말할 것도 없이, 미국 금융시장의 신뢰를 둘러싼 확실하고 광범위한 불확실성은 이미 유럽과 아시아에서 대체 자본시장을 서둘러 육성하려는 움직임에 불을 붙였다.


예컨대 유럽연합(EU)에서는 27개 회원국이 단일 자본시장을 만들기 위해 연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소비자·투자자·기업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투자와 저축 등 자금이 EU 전역에 유입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동시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경제 공동체는 상호 연결된 자본시장을 통해 더 큰 무역과 투자 흐름을 촉진하는 청사진을 구상하고 있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더 긴밀하고 유동성 있는 자본시장이 자금을 필요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으며 자본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장기적으로 이러한 발전은 전 세계 자금이 흘러 들어갈 수 있는 '저수지'의 규모를 확대할 것이다. 현재는 미국 시장에 과도하게 편중되어 있지만, 앞으로는 유럽과 아시아로도 자금이 향하게 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자금 대부분이 은행 제도권에 머무르거나, 아예 금융권 밖에서 투자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글로벌 저축 자금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투자로 연결하고, 동시에 시장의 안정성까지 높이기 위해서는 전 세계 증시에 상장된 기업 또는 특수목적법인 수가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정부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투자 수요의 더 큰 부분을 충당하기 위해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이다. 이는 세금의 급격한 인상이나 이미 기록적인 수준인 정부 부채 급증을 뜻한다. 어떤 경로를 택하든 기존 주식시장으로 세계 경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판단할 수 있다는 맹목적인 믿음을 버려야 할 때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충격 직후 외국 자본이 신흥국 시장에서 이탈했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신흥 시장은 2025년 1분기 9억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를 두고 "전반적인 위험 선호 성향과 투자 심리가 현저히 위축됐음을 시사한다"고 IIF는 평가했다.


더 나아가 이는 현재 글로벌 자본 흐름이 펀드 운용 업계에 의해 과도하게 좌우될 뿐만 아니라, 해당 산업에 만연한 '단기 성과 중심주의'에 의해 과도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도 함께 시사한다.


앤서니 로울리 아시아지역 경제·금융전문 기자


AD

이 글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칼럼 No, stock markets are not a barometer of the world's economic health를 아시아경제가 번역한 것입니다.


※이 칼럼은 아시아경제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재되었음을 알립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