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④존중의 실종…의욕 잃은 교사들 "공교육이 붕괴했다" 95%[단독]

시계아이콘01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7세 고시'와 '초등 의대반' 등으로 대표되는 입시 중심 사교육은 공교육 붕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교권 침해도 야기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참여한 초등교사의 95%는 '공교육이 붕괴했다'고 했다.

초등교사들은 학생, 학부모, 관리자, 사회 등 어느 집단에서도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닫기
뉴스듣기

학교붕괴, 교사 3000명에게 물었다

공교육의 위기와 교권 실태 설문
입시 중심 사교육,
공교육 붕괴·교권 침해 야기

[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④존중의 실종…의욕 잃은 교사들 "공교육이 붕괴했다" 95%[단독]
AD

'7세 고시'와 '초등 의대반' 등으로 대표되는 입시 중심 사교육은 공교육 붕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교권 침해도 야기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아시아경제와 초등교사노동조합(초등노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교사 3098명을 대상으로 '공교육의 위기와 교권 실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에 참여한 초등교사의 95%(2942명)는 '공교육이 붕괴했다'고 했다.


초등교사들은 학생, 학부모, 관리자(교장·교감), 사회 등 어느 집단에서도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관리자에게 존중받는다'는 응답은 47.6%, '학생에게 존중받는다'는 응답은 40.6%로 나타났다. 학부모 집단에선 19.2%, 사회에선 11.9%만이 '존중받는다'고 답해 학부모나 사회로부터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학부모로부터 '존중받고 있지 않다'라고 응답한 교사가 전체의 49.1%에 달했고, 학생으로부터 존중받지 못한다는 응답(23.8%), 관리자로부터 존중받지 못한다는 응답(25.6%)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최근 1년간 폭언이나 부당 민원 등의 교권 침해를 경험 혹은 목격했나'는 질문에 4명 중 3명(75.0%)이 "있다"고 했다.

[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④존중의 실종…의욕 잃은 교사들 "공교육이 붕괴했다" 95%[단독]

[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④존중의 실종…의욕 잃은 교사들 "공교육이 붕괴했다" 95%[단독]

교사들은 공교육이 무너졌다고 느끼는 순간을 '학부모의 부당한 민원과 항의가 전가될 때(89.2%·복수 응답)'로 꼽았다. 자녀의 학교생활에 학부모 간섭이 잦아지면서 교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빈번해졌고, 이 과정에서 책임은 교사가 떠안는 일방적인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 응답자의 41.4%는 '학교 차원에서 교권 침해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는다'고 했다.


공교육은 왜 무너졌을까. 교사들이 가장 많이 꼽은 공교육 붕괴의 원인(복수 응답)은 '학부모 및 사회의 과도한 요구(78.9%)'였다. 이어 교권 약화(78.0%), 학생들의 생활태도 변화(32.3%), 과중한 행정업무(22.6%), 입시 중심 교육(19.8%) 순이었다.


입시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교사 3명 중 1명(35.6%)은 '초등교육에서도 사실상 입시 준비 압박이 존재한다'고 답했다.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 비율은 87.6%로, 대부분의 부모가 자녀를 학원에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교사들은 학부모들로부터 선행학습 등의 요구를 받는 등 학습 운영에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다.

[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④존중의 실종…의욕 잃은 교사들 "공교육이 붕괴했다" 95%[단독]

'학생·학부모가 요구하는 사교육, 선행학습 등의 학습 목표가 학교 교육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은가'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44.6%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67.8%는 입시 중심의 교육 문화가 초등학교 교육을 왜곡하고 있다고 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 교육에 매달리다 보니, 교육은 대입 중심의 학원에 의존하는 반면 학교는 '보육 기관'으로 치부해버려 그 안의 교사는 덩달아 '보모' 신세로 전락하면서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는 얘기다.


학부모의 기대와 요구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교실의 수업 운영과 교사 권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입시 중심 사고가 초등 교육 단계까지 침투한 결과, 교사의 전문성과 공교육 본연의 기능이 점점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④존중의 실종…의욕 잃은 교사들 "공교육이 붕괴했다" 95%[단독]

조사에서 '교사는 ○○이다'고 할 때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물었다. 자율 서술형으로 물은 질문에 3098명 중 절반(1465명)가량은 '보모'라는 뜻이 담긴 답변을 적어냈다. '보육하는 사람(960명)' '보모(230명)' '아이 돌보미(275명)'라고 적었다. 그밖에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답한 이들이 55명, '동네북(31명)' '욕받이(34명)' 등으로 답한 이들도 상당수였다. '노예'라고 말한 교사도 21명이 있었다.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경험한 교권 하락 사례를 취합한 결과 '모기 잡아달라' '일기 써달라'는 등의 가지각색 민원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폭력, 폭언을 목격하거나 경험한 경우가 많았다.


AD
[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④존중의 실종…의욕 잃은 교사들 "공교육이 붕괴했다" 95%[단독]

경기도의 교사는 "학생이 교사의 뺨을 때리는 것을 봤다"고 했다. 부산의 한 담임교사는 "반 아이가 혼자 놀다 다쳤는데, 학생 부모가 '담임이 가해 학생을 찾아주지 않으면서 사건을 은폐, 조작한다'고 허위 민원을 넣어 괴롭다"고 했다. 대구의 교사는 "교내 시상과 관련해 불만이 있는 학부모가 '담임이랑 말해 뭐하나. 교무실 가서 말하겠다'고 하는 걸 듣고 허탈했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