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재용의 2.4조 '빅딜'‥삼성·LG AI데이터센터 '냉각 전쟁' 본격화

시계아이콘01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삼성전자가 독일의 100년 전통 공조기업 플랙트를 2조4000억원에 전격 인수한 것은 단순한 사업 보강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의 공기'로 불리는 냉각 솔루션 패권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신호탄이다.

전력 효율, 온도 제어, 친환경 설계까지 요구되는 이 시장은 글로벌 기술 기업들에 '후방 산업'이 아닌 '전략 산업'으로 인식되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조는 삼성전자가 앞세워온 사업이 아니었던 만큼, 이번 인수는 회장 오더 없이 결정되긴 어려웠을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냉각처럼 미래 인프라와 직결된 분야를 선제적으로 선점하겠다는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닫기
뉴스듣기

삼성, 플랙트 인수로 중앙공조 진입
글로벌 공조 시장, AI 냉각 중심으로 재편 중
이재용 회장의 전략적 M&A…삼성, 구조전환 가속

삼성전자가 독일의 100년 전통 공조기업 플랙트를 2조4000억원에 전격 인수한 것은 단순한 사업 보강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의 공기'로 불리는 냉각 솔루션 패권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신호탄이다. 고온 고밀도의 서버 장비가 집중되는 데이터센터는 고도의 냉각 기술 없이는 작동이 불가능하며, 이 수요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플랙트는 냉각수 순환 방식의 액체냉각장치(CDU), 빌딩 통합제어 시스템, 고효율 팬 및 열교환기 기술까지 갖춘 유럽 대표 중앙공조 기업이다. 65개국 이상에 시스템을 공급하며, 까다로운 환경 조건이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왔다. 정밀성과 신뢰성이 필요한 공공·산업시설에서 입지를 구축한 플랙트는 고효율·친환경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는 기존 개별공조(가정·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중심 사업에서 산업용 중앙공조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이번 인수는 냉각 기술, 데이터 연산, 에너지 절감이라는 3가지 축이 맞물리는 AI 시대 인프라 경쟁에 본격 진입하는 출발점이다. 동시에 '냉난방공조(HVAC) 시장'이라는 전통 산업에 삼성의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조달·제조 역량을 결합하려는 구조전환의 일환이다.


이번 딜은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는 의사결정은 아니었다. AI, 바이오, 전장, 로봇 등 미래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는 삼성전자에서 이재용 회장이 핵심 인수합병(M&A) 전략에 직접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부에서는 공조사업이 비교적 한정된 산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에너지·환경·데이터가 집약되는 기반 기술이자, 탈탄소와 AI 시대를 동시에 관통하는 인프라로 재조명받고 있다.

이재용의 2.4조 '빅딜'‥삼성·LG AI데이터센터 '냉각 전쟁' 본격화
AD

이 회장은 기존의 내재화 전략에 머무르지 않고 필요한 핵심역량을 과감히 사들이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하만의 마시모 오디오사업부, 영국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 프랑스 AI 의료기업 소니오 등 최근 인수 행보는 기술 내공과 시장 장악력을 동시에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냉각 기술을 중심으로 한 공조 산업은 더 이상 주변부가 아닌 AI 인프라의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전력 효율, 온도 제어, 친환경 설계까지 요구되는 이 시장은 글로벌 기술 기업들에 '후방 산업'이 아닌 '전략 산업'으로 인식되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조는 삼성전자가 앞세워온 사업이 아니었던 만큼, 이번 인수는 회장 오더 없이 결정되긴 어려웠을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냉각처럼 미래 인프라와 직결된 분야를 선제적으로 선점하겠다는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공조시장 강화를 선언한 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마트빌딩, 친환경, 탈탄소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글로벌 공조 시장은 2030년까지 14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HVAC는 더 이상 에어컨이 아니라 AI 시대의 생존 조건이다. LG전자도 공조 사업을 미래 주력사업으로 못 박고, 조직과 시장을 동시에 정비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조직 구조 자체를 공조 확대 중심으로 개편했다. 지난해 말 기존 H&A사업본부에서 HVAC 사업을 분리해 ES사업본부를 신설했고 2030년까지 공조사업 매출을 20조원 규모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B2B 비중을 45%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과 맞물린다.


AD

LG전자는 미국 앨라배마주에 4000억원을 투입해 신규 공조 생산기지를 착공했고, 동남아시아와 유럽에서도 본격적인 진출 속도를 내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는 에어솔루션 연구소를, 노르웨이 오슬로에는 히트펌프 기술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특히 인버터 압축기와 무급유 자기베어링 칠러 기술은 상업·산업용 냉각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로 꼽힌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팹을 겨냥한 냉각 솔루션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 구도 역시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