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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공세권’ 새 아파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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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가까운 ‘공세권’, 내 집 마련 우선순위 1순위 급부상 … “집값 상승 영향력 확대”
- 주택시장에서 갈수록 존재감 커지는 ‘공세권’ … 전국 최초 ‘국가도시공원’ 수혜지 눈길!

차원이 다른 ‘공세권’ 새 아파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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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가까운 입지를 뜻하는 '공세권'이 주택시장에서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주거선택 요인 공원, 녹지와 같은 '쾌적성(33.0%)'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교통편의성(24%)과 '생활 편의시설'(19%), '교육환경'(11%)보다도 더 순위가 높았다. 이어 KB경영연구소의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서도 은퇴 전 가장 살고 싶은 주거여건으로 '공원·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이 50% 이상의 비율을 차지했다.


이처럼 높아진 '공세권' 아파트의 주거 선호도는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의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전용 84㎡는 올해 4월 9억9,000만원(25층)에 신고가 거래됐다. 올해 1월 실거래가 8억9,000만원(16층)을 기록한 이후 3달 만에 1억원이 오른 것이다. 이 아파트는 영흥숲공원이 주위를 감싸고 있는 공세권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방에서도 비슷한 모습이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에코시티데시앙 4블록' 전용 84㎡는 올해 4월 실거래가는 5억7,000만원(16층)으로 지난해 3월 5억2,500만원(15층)보다 4,500만원(8.57%)올랐다. 같은 기간 전주시 덕진구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률 5.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전주에서 인지도 높은 대형공원인 세병공원이 바로 앞에 자리한 공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 전국 1호 '국가도시공원' 유력 후보지 … 국가가 인정한 공세권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이런 가운데, 전국 최초 '국가도시공원'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브랜드 대단지가 화제다. 광주광역시 최대 민간공원 '중앙근린공원'을 품은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국가도시공원은 지자체의 도시공원 가운데 국가가 지정하는 공원으로 자연공원의 한 종류다. 국가적 차원에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곳이 필요하고, 자연경관과 역사 및 문화유전 등을 보전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판단된 경우 정부가 이를 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된 곳은 없었다.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지자체의 도시공원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회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요건 완화를 골자로 한 개정 법률을 올해 통과시키기로 했다.


개정 법률이 통과될 경우 광주 중앙근린공원은 전국 '국가도시공원 1호' 지정이 가장 유력하다. 광주 중앙근린공원은 1,2지구를 포함해 약 279만㎡ 규모의 부지면적을 갖춰 다른 국가도시공원 후보지 중에서도 최대급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또 현재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진행 중으로 공원부지 소유권이 다른 후보지들과 달리 100% 광주시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근린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공원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된다는 점에서 주변 일대의 가치와 인근 아파트의 프리미엄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광주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 역대급 공세권 프리미엄에 편리한 주거환경까지


롯데건설의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광주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아파트다. 단지 내 위치한 '중앙공원 1지구'는 광주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총 9개 공원(10개 지구)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큰 243만5,516㎡ 규모로 광주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에 걸쳐 조성된다.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되며 도심형 캠핑장, 정원박람회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등의 시설들도 구축된다. 광주시는 이곳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높은 주거 편의성도 기대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주변에는 이미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자리해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있는 상업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또한, '중앙공원 1지구' 바로 인근 광주월드컵경기장에는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이 함께 조성돼 있다. 또 화정남초, 성진초, 효광중, 치평중, 광덕중, 광덕고 등 다양한 학군들도 자리하고 있다.


교통개발 호재도 예고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역부터 광주시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광주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한층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재는 제2순환도로와 상무대로 등을 통해 빠른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경전선 서광주역과의 거리도 가깝다.


주방과 욕실 등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명품 마감재를 적용되며 스카이라운지, 고급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총 주차대수가 5,358대에 달해 한 가구당 약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 가운데 1,960대를 대형 세단, SUV 등의 차량도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확장형 형태로 계획했다. 이밖에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현관 앞 세대창고를 제공해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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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추진되는 롯데건설의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 전용 84~233㎡ 총 2,772가구 규모다. 총 3개 블록으로 나뉘어 △1BL (929가구) △2-1BL (915가구) △2-2BL (928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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