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야외에서 열린 '장애 체험 및 무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이 휠체어 체험을 하며 이동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 북구와 무장애북구만들기 시민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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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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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입력2025.05.11 10:42
9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야외에서 열린 '장애 체험 및 무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이 휠체어 체험을 하며 이동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 북구와 무장애북구만들기 시민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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