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현장 홍보 부스 운영, SNS 활용 온라인 이벤트 진행 성과
충남 공주시가 운영 중인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시민 패널 5000명을 돌파했다.
공주시는 9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로 '다정공감 공주'에 가입한 시민 패널 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다정공감 공주'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패널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시는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사백년 인절미 축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등 지역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플랫폼 알리기에 주력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현재 '다정공감 공주' 시민 패널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시 모집 중이며, 14세 이상 공주시민은 물론 공주 소재 직장인, 사업체 운영자, 학생, 온누리 공주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2024 공주시정 10대 성과 선정 ▲공주시 이미지 및 인지도 조사 등 3건의 여론조사가 진행됐으며, 올해는 ▲구)호서극장 명칭 공모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등 시민 참여형 투표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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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다정공감 공주'는 누구나 손쉽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과 함께 공공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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