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품질 자재 사용·2종 컬러 출시
천장 높은 고급 주택 겨냥…맞춤형 제작
"명품 부엌의 새로운 기준 제시"
한샘은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를 리뉴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키친바흐는 한샘 프리미엄 부엌 브랜드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진화된 고품격 주방 공간을 제안함으로써 프리미엄 가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천장이 높은 고급 아파트와 주택에 많이 설치되는 만큼 2.7m 높이까지 맞춤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묵직한 느낌의 훈증 무늬목을 사용한 '스모크드 오크'와 밝고 따뜻한 느낌의 '내추럴 오크' 2가지 컬러를 새롭게 출시했다. 도장 라인은 시그니처 컬러 12가지와 커스텀 컬러 84종 등 약 100여가지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품질 기준도 강화했다. 한샘은 대부분 가구에 이미 방출량 0.5㎎/ℓ 이하인 E0 등급의 자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프리미엄 라인인 키친바흐의 경우 한층 더 높은 안전성 기준(0.3㎎/ℓ 이하)을 충족하는 '슈퍼E0' 등급 자재를 사용했다.
키친바흐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변경했다. 새로운 BI는 세부 포인트를 통해 높은 퀄리티와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군더더기 없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키친바흐의 특징을 반영했다.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역시 재수립했다. 높은 기준의 품질을 기반으로 도출한 '견고함', 다양한 선택지를 바탕으로 도출한 '완벽함',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에서 도출한 '모던함'을 키워드로 삼아 고객에게 키친바흐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키친바흐는 고객의 주거 환경에 맞는 완벽한 맞춤형 설계, 시공 솔루션을 제공한다.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춘 키친 설계 전문가 '스페셜리스트'가 프라이빗한 상담 공간에서 일대 일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공간 구조와 라이프스타일, 사용 패턴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시공에도 업계 최고 수준의 인력이 투입된다.
신제품 키친바흐는 한샘 플래그십 논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대구 범어점과 부산 센텀점, 광주 한샘 단독 매장 등 전국 '키친바흐 스페셜 스토어'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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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관계자는 "이번 키친바흐 리뉴얼 론칭은 명품 부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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