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출자자 지원 강화
…포상·교육 통해 벤처생태계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출자자(LP)를 대상으로 '2025 벤처투자활성화 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VC 투자 입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상 및 교육은 출자자들의 벤처펀드 출자를 독려하고, 투자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벤처투자활성화 유공 포상은 이날부터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 포상 규모는 중기부 장관 표창 5점이며, VC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
VC협회에서 오는 7월17일에 개최하는 LP와 GP(운용사) 교류회에서 수상자 시상과 함께 VC협회장상(출자자 대상) 수여가 진행되며, 수상자들을 포함한 벤처투자조합 출자자와 VC협회 회원사 간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VC협회 부설 한국VC연수원(KVCI)은 연기금, 공제회, 지자체 등 기관 출자자를 대상으로 VC투자 입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7월부터 수강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연기금 및 기관 출자자들의 벤처투자 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VC 산업 구조, 투자 프로세스, 리스크 관리 , 주요 법률 이슈, 산업별 투자 사례 등 벤처투자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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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C연수원 관계자는 "벤처투자에 대한 연기금 및 기관 출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출자기관들의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벤처생태계와의 전략적 연계를 확대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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