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국빵지자랑’ 9~11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전국의 빵 명가들이 모이는 '제2회 전국빵지자랑'이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주관하며,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20여 곳의 인기 베이커리가 참여해 100여 종의 개성 있는 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의 '팡파미유', 속초의 '베이커리 가루', 춘천의 '파머스가든' 등 평소 만나기 힘든 지역 대표 빵집도 참가해 각 도시의 특색이 담긴 빵을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빵 애호가들에게는 '빵지순례의 성지'로 불릴 만큼 기대를 모으는 자리다.
이번 축제는 버블쇼와 마술 공연, 풍선빵 체험, 삼행시 대회, 기념품 증정,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당의 빵 쿠폰이 제공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이나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1만원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현장에서는 고급 케이크와 쿠키 세트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에서 발생한 일부 수익금은 노숙인 무료급식소 '하상바오로의 집'에 전달돼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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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따뜻한 행사"라며 "5월의 따뜻한 날씨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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