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힉스커피'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힉스커피'는 인기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이 기획에 참여해 론칭한 카페로 천문 우주를 테마로 한 행성·천체 모양의 베이커리와 음료가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지구 코코넛 크림 말차 라떼'(7500원), '오우무아무아 흑임자 생크림 소금빵'(5800원), '달 흑임자 티라미수'(8000원), '반팔티 주기율표 차콜'(2만7000원), '과학 포스터 솔베이 회의'(98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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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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