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시설 및 경보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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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5.04.23 11:24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시설 및 경보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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