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가 지난 21일 모든 일정을 마친 가운데, 개최지인 장성군이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군은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개최지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장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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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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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입력2025.04.22 09:37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가 지난 21일 모든 일정을 마친 가운데, 개최지인 장성군이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군은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개최지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장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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