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결의안)'을 의결했다.
지금 뜨는 뉴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기자
입력2025.04.15 14:38
수정2025.04.15 14:39
국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결의안)'을 의결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