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1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식재산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식 재산권 창출과 보호·활용 지원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지식재산 기반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에 대한 연계지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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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행 이사장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최형욱 기자 ryu40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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