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이 14일 목포 신항만 세월호 인근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수 행정국장 등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1주기 참배를 진행했다. 이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추도사를 낭독하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광주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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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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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입력2025.04.14 11:54
광주교육청이 14일 목포 신항만 세월호 인근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수 행정국장 등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1주기 참배를 진행했다. 이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추도사를 낭독하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광주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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