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칭따오·하이네켄 줄줄이 '쓴맛'…日아사히 천하통일 이루나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칭따오, 2023년 소변테러에 지난해 매출 반토막
하이네켄, 수요 부진에 1000억대 매출마저 위태
아사히, 높은 수요 토대로 가격 인상 카드

지난해 주요 수입 맥주 브랜드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칭따오'가 위생 문제에 발목을 잡히며 존망의 기로에서 힘겨운 한 해를 보냈고, '하이네켄'은 시장의 침체된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며 서서히 기력이 쇠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반면 일본맥주의 부흥을 이끈 '아사히'는 전에 없던 호황을 누리며 패권자의 지위를 견고히 했다.

칭따오 '소변 테러'에 허덕인 비어케이
칭따오·하이네켄 줄줄이 '쓴맛'…日아사히 천하통일 이루나
AD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칭따오 맥주를 수입하는 비어케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341억원으로 전년(806억원) 대비 57.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이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영업손실도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34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지난해 비어케이의 매출 급락은 위생 문제 논란이 결정적이었다. 2022년 수입량 4만6504t으로 수입 맥주 1위를 기록했던 중국산 맥주는 2023년 초까지도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2023년 11월 칭따오의 산둥성 공장에서 한 작업자가 맥주 원료인 맥아 보관 장소에 들어가 소변을 보는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소변테러' 영상이 공개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하루아침에 외면받았다.


칭따오·하이네켄 줄줄이 '쓴맛'…日아사히 천하통일 이루나

이로 인해 비어케이도 직격타를 맞았다. 사건 이전까지 2017년부터 6년 연속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순항하고 있었지만 사건 이후 한국 수입 제품과 무관하다는 해명에도 상황이 급전직하하며 한동안 매출이 바닥을 쳤다. 이후 희망퇴직과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감축 등 비용 축소를 통해 정상화에 나섰지만 지난해 부진한 실적은 피하지 못했다.


비어케이의 정상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포트폴리오가 사실상 칭따오 단일 브랜드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성장세를 이어가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류 외에도 중국 제품의 위생 문제에 대해선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부진한 시장 상황에 대체품도 많은 상황인 만큼 한 번 훼손된 이미지를 회복하기가 만만치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의 영광 뒤로…서서히 힘 빠지는 하이네켄
칭따오·하이네켄 줄줄이 '쓴맛'…日아사히 천하통일 이루나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 2위 맥주 기업인 하이네켄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이네켄코리아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011억원으로 전년(1113억원) 대비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도 28억원으로 전년(-36억원)에 이어 2년 연속 적자가 이어졌다.


소변 파동이라는 두드러지는 악재가 있었던 칭따오와 다르게 하이네켄코리아는 가정 주류 시장의 위축과 아사히를 필두로 한 일본맥주의 판매 증가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홈술·혼술 열풍의 중심에 서며 2021년 매출액을 1380억원까지 끌어올렸다. 하이네켄의 선전에 힘입어 2021년 네덜란드는 한국 시장에 4343만달러(약 630억원) 규모의 맥주를 수출하며 국내 맥주 최대 수입국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칭따오·하이네켄 줄줄이 '쓴맛'…日아사히 천하통일 이루나

하지만 이듬해부터 맥주 거품이 서서히 꺼지기 시작하며 하이네켄코리아의 실적도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고, 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20%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에도 재무제표상 대부분의 계정이 전년과 유사한 수치를 기록하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 제자리걸음을 하며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의 경우 영업손실이 1년 전보다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이마저도 수요 자체가 줄면서 상품 매입 자체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하이네켄코리아의 당기상품매입액은 472억원으로 2023년 555억원보다 15.0% 감소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3년 연속 줄어든 매출 규모 만회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이달부터 중국 '차이나 리소스 브루어리'의 대표 라거 맥주인 '설화맥주'의 국내 독점 유통에 나선다. 설화맥주는 칭따오와 함께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로 단일 브랜드로는 세계 최대 판매량을 자랑한다. 하이네켄코리아 관계자는 "가성비가 뛰어난 설화 맥주 유통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국내 맥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롯데아사히맥주…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칭따오·하이네켄 줄줄이 '쓴맛'…日아사히 천하통일 이루나

맥주시장의 부진 속에 대부분의 수입 맥주들이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 롯데아사히맥주만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롯데아사히주류의 지난해 매출은 16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12.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2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 줄었다.


롯데아사히주류의 전년 대비 하락한 수익률은 공격적인 영업전략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적자에 허덕이던 롯데아사히주류는 2022년 흑자로 전환했고, 2023년에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를 앞세워 수입 맥주 시장의 왕좌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다시금 잡은 주도권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펼쳤다. 실제로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해 광고선전비를 전년 대비 50% 늘렸고, 이를 토대로 아사히 맥주는 물론 오키나와 로컬 맥주인 '오리온' 맥주까지 대부분의 편의점 등 주요 채널에 입점시키는 데 성공했다.


AD
칭따오·하이네켄 줄줄이 '쓴맛'…日아사히 천하통일 이루나

지난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보에 집중했던 롯데아사히주류는 올해는 이를 토대로 수익성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수익성 개선의 첫 번째 스텝으로 지난달 1일 아사히 제품의 가격을 8~20% 인상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캔맥주 350㎖는 3500원에서 4000원으로 14.3% 올랐으며, 500㎖는 4500원에서 4900원으로 8.9% 뛰었다. 회사는 이와 더불어 올해 아사히그룹 제품을 중심으로 품목을 강화해 소비의 다양화, 저알콜화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