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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4~6일 '장수트레일레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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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명 선수 참가…6개 코스 진행

전북 장수군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대표 김영록)이 주관하는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는 70K, 38K-P(팔공산), 38K-J(장안산), 20K, 5K, 4K-VT 총 6개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4일 4K-VT 코스를 시작으로 5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장수군, 4~6일 '장수트레일레이스' 개최 장수군이 4일부터 6일까지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제5회 장수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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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와 해외 선수를 포함해 약 2,5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잔디나 흙, 숲길 등 자연을 달리는 스포츠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군의 주요 관광명소인 장안산,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을 배경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이 장수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본 행사장에서는 군의 고품질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판매 부스,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부스뿐만 아니라 행사를 후원하는 각종 브랜드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점차 성장하고 있는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해 장수군이 산악 레저 메카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국내 최고의 트레일레이스 대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2022년 작은 규모로 시작됐던 ‘장수트레일레이스’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고, 이에 발맞춰 장수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를 통해 선수들과 방문객들이 장수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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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최근 산불로 인근 지역에 피해가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인력 감시와 자체 근무 등 산불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하게 대회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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