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협력 체계·현장 대응 역량 강화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18일 신안군 암태면 오도선착장에서 민간구조세력 협력체계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특성화 민·관 합동훈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목포해경 암태파출소 경찰관, 신안군 문화관광과, 신안군 1004 요트투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요트 1척이 저수심으로 인해 좌초하며 선체 충격으로 해상 추락자가 발생하고 해경이 인명구조 뒤 침수고 배출작업을 하는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대응 능력과 기관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훈련 외에도 ▲농무기 및 저수심 특성 반영 암태도 인근 해양사고 현안 공유 ▲SOS 조난신호 발신훈련 설명 및 야광 스티커 현장 배부 ▲훈련용 마네킹 이용 AED 및 심폐소생술 현장 교육 ▲암태도 오도항 육상 낚시 및 캠핑 명소 관련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상 추락사고 발생 시 장비 인명 구조법 교육 등 다양한 연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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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관광명소 활성화 관련 연간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특성화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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