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가 나쁜상태를 보이며 서울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올라간 13일 서울 삼성동 선정릉을 찾은 사람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을 휴일 비가오고 나면 내주초 반짝 추위가 올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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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5.03.13 14:19
초미세먼지가 나쁜상태를 보이며 서울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올라간 13일 서울 삼성동 선정릉을 찾은 사람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을 휴일 비가오고 나면 내주초 반짝 추위가 올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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