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트럼프의 경기침체 용인에 따른 공포심리 확산이 커지면서 나스닥이 폭락하며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코스피 53.70p(2.09%) 내린 2516.69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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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5.03.11 09:44
미 트럼프의 경기침체 용인에 따른 공포심리 확산이 커지면서 나스닥이 폭락하며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코스피 53.70p(2.09%) 내린 2516.69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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