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크라 희토류 매장량 적은데…트럼프는 왜 눈독 들일까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1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우크라이나에 란타넘족 원소 풍부
中이 장악한 네오디뮴 자석부터
초전도체 원자재까지 개발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안보 비용에 대한 대가로 '광물 협정' 체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백악관 회담이 결렬된 이후론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무기, 정보 지원까지 차단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요. 트럼프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희토류 매장량을 약 5000억달러(약 720조원)로 추산합니다.


우크라 희토류 매장량 적은데…트럼프는 왜 눈독 들일까 [테크토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만나 회담을 진행 중 고성을 내며 충돌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AD

우크라이나는 지구 희토류의 약 3%가 묻힌 나라로 알려졌습니다.(우크라이나 지질과학 연구소 추산) 총 가치로 따지면 천문학적인 액수지만, 다른 희토류 대국인 중국이나 호주, 심지어 미국 매장량보다도 훨씬 적습니다. 우크라이나 광물 자원이 열강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이유는 규모가 아닌 그 종류에 있습니다.

첨단 산업 필수 소재 '네오디뮴' 가진 우크라이나 땅

희토류는 주기율표상의 15개 란타넘족 원소(La~Lu)와 스칸듐(Sc), 이트륨(Y)을 포함하는 17개의 원소를 통칭합니다. 지구 전역에 퍼져 있지만, 총량은 다른 광물과 비교해 희소하기에 희토류라고 불립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영토와 러시아 점령지에는 상당한 란타넘족 원소가 포함된 광물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크라 희토류 매장량 적은데…트럼프는 왜 눈독 들일까 [테크토크]

란타넘족 희토류에는 첨단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광물 자원 중 하나인 '네오디뮴'이 속해 있습니다. 이 광물을 가공하면 네오디뮴 영구 자석을 만들 수 있는데, 전기차 모터·풍력 발전기 터빈은 물론 수많은 군사 장비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부품입니다. 중국은 네오디뮴 생산국 세계 1위입니다. 국제 전기전자공학회(IEEE)는 전 세계 유통 네오디뮴 영구 자석의 85%가 중국산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는 희토류 업체 'MP 머티리얼즈'가 연간 2000톤(t) 수준의 네오디뮴 자석 국내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연간 3만t 안팎에 달하는 중국의 지배력을 떨쳐 내기엔 역부족입니다. 만일 우크라이나 네오디뮴 광산 개발이 가능하다면, 중국 희토류 지배력에 맞설 또 하나의 대안을 만들 수 있는 셈입니다.


우크라 희토류 매장량 적은데…트럼프는 왜 눈독 들일까 [테크토크] 미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네오디뮴 영구 자석 독립 생산이 가능한 MP 머티리얼즈 채석장. MP 머티리얼즈 홈페이지

또한 우크라이나엔 코발트, 흑연, 구리, 리튬 매장량도 풍부합니다. 이들 네 광물은 희토류는 아니지만,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필수 원자재인 '핵심 광물'로 분류됩니다. 코발트는 네오디뮴처럼 영구자석을 만들 때 쓰이고, 흑연과 리튬은 2차전지 주요 원료이며, 구리는 전선 제작의 필수품이죠.

레이저·초전도체 소재도 우크라에

게다가 우크라이나에는 또 다른 핵심 희토류도 매장됐습니다. 앞서 희토류는 원소 주기율표상 3족에 속한 광물군이라고 설명했는데, 우크라이나 희토류 매장층에는 란타넘족뿐만 아니라 이트륨족 원소도 다량 포함돼 있습니다. 란타넘이 현대 첨단 기술 산업의 중요 광물이라면 이트륨은 미래 과학기술의 핵심 소재입니다.


우크라 희토류 매장량 적은데…트럼프는 왜 눈독 들일까 [테크토크] 고체 레이저의 빛을 증폭하는 이트륨-알루미늄-가넷(YAG) 결정. 코히런트 홈페이지

이트륨은 LED 발광성분이며, 레이저의 소재이기도 합니다. 산업용 레이저나 반도체 공정 레이저, 혹은 미국·영국 등 선진국이 개발 중인 레이저 요격 무기는 '고체 레이저'라고 불리는 제품인데, 해당 레이저들 대다수가 이트륨-알루미늄-가넷(YAG) 합성 결정을 핵심 부품으로 씁니다. 또 영하 200도의 온도에서 활성화하는 '고온 초전도체(High Temperature Superconductor·HTS)'도 이트륨과 바륨, 구리를 합성한 산화물로 제조합니다.

美 뿐만 아니라 다른 열강들도 움직여

즉 우크라이나의 광물 매장량 자체는 희토류 강국들보다 적지만, 그 구성요소는 대단히 유용합니다. 중국이 사실상 시장을 장악한 네오디뮴부터 친환경 산업 핵심 광물들, 첨단 과학 산업 소재까지 두루 매장돼 있으니까요.


이 때문에 다른 열강들도 우크라이나 자원을 지렛대로 삼거나, 공동 개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의 희토류를 미국에 판매할 수 있다며 제안했습니다.


AD

우크라이나의 핵심 우방인 유럽연합(EU)도 우크라이나에 광물 개발 협정 제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EU 고위 외교 당국자는 "유럽에 필요한 30개의 핵심 광물 중 21개를 우크라이나가 공급할 수 있다"며 "우리는 윈-윈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