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27일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세계 최초 풀뿌리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 ‘1313 이웃살핌’ 사업 등 혁신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규 구청장(사진 오른쪽)은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것이 광산구의 경쟁력”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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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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