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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인도네시아 공예 무료 체험…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올해 44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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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2% 확대 운영
인장, 염색, 그림 등 프로그램
20일부터 누리집서 접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2025 ACC 아시아 예술체험’을 올해 총 44회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부터 진행한 ‘ACC 아시아 예술체험’은 아시아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체험을 통한 아시아 문화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수요가 많아 신청·접수가 조기 마감됐던 지난해 상황을 고려해 올해 42% 확대 운영한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튀르키예의 ‘에브루(Ebru) 아트’ 강좌
튀르키예·인도네시아 공예 무료 체험…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올해 44회 진행 튀르키예 에브루아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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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주제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먼저 오는 3~10월 튀르키예의 ‘에브루(Ebru) 아트’ 강좌를 총 6회 개최한다. ‘에브루’는 오스만 제국 시절 튀르키예의 화가와 서예가가 새로운 방식으로 창안한 마블링 기법으로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에브루’ 특유의 재료인 소의 담즙을 사용해 수면 위로 펼쳐지는 튀르키예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한·중·일 전통회화 강좌
튀르키예·인도네시아 공예 무료 체험…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올해 44회 진행 동아시아 전통회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오는 3~11월에는 한·중·일 3국의 전통 회화가 지닌 철학적 배경과 특징을 알아보는 ‘동아시아 전통회화’ 강좌를 진행한다. 한국 전통 회화인 ‘민화’의 재료와 사용법, 표현 기법에 대해 배우고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광주비엔날레 참여 등 한국화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윤세영 작가가 맡는다.


나만의 인장 제작, '아시아를 새기다' 강좌
튀르키예·인도네시아 공예 무료 체험…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올해 44회 진행 아시아를 새기다. 국립동아시아문화전당

지난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시아를 새기다’ 강좌를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정원을 20명으로 늘려 운영한다. 올해도 자신의 이름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직접 돌에 새겨 인장(印章)을 제작한다. 아시아 문명을 중심으로 문자와 인장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살핀다.


유네스코 문형문화유산…‘인도네시아 공예-바틱(Batik)’ 강좌
튀르키예·인도네시아 공예 무료 체험…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올해 44회 진행 ‘인도네시아 공예-바틱(Batik)’.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기 강좌 ‘인도네시아 공예-바틱(Batik)’은 지난 2월에 이어 오는 8월 한 차례 더 진행된다.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틱’은 면(綿)·견(絹)에 염색하는 인도네시아 전통 공예다. 참여자들은 생활과 문화 속에서 문양의 다양한 의미를 배울 수 있다. 밀랍을 녹인 후 ‘바틱’ 작업에 필요한 전통도구인 ‘찬팅(Tjating)’으로 밑그림을 그려 염색한 후 밀랍을 제거하는 등 ‘바틱’의 전 작업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아시아 공예-나전칠기(螺鈿漆器)’ 강좌
튀르키예·인도네시아 공예 무료 체험…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올해 44회 진행 나전칠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끝으로 ‘아시아 공예-나전칠기(螺鈿漆器)’ 강좌는 지난 1월에 이어 오는 12월 추가 진행한다. 한국의 ‘나전칠기’는 조개, 소라, 전복 등의 껍질로 기물(器物)의 면과 가구의 면을 칠과 함께 장식해 완성한 공예품을 말한다. 강좌에서는 아시아 5개 권역에서 발달한 공예의 특징을 접하고,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발전한 옻칠공예와 함께 한국 나전칠기의 역사와 기법을 들여다본다. 참여자들은 패턴을 디자인하고 여러 종류의 자개를 붙여 나만의 나전함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참여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ACC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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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 “아시아의 문화다양성을 체험으로 접할 수 있는 ACC 예술체험교육은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보다 내 손으로 그리고 만드는 경험을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에 더 깊은 공감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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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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