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18일 루미르에 대해 올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253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전년 대비 매출액은 77.1%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성제조 사업은 올해 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75.4% 늘어날 것"이라며 "다목적 실용위성, 달탐사위성, 궤도상기술검증위성, 저궤도기상위성 등 4개 이상의 국가위성사업 참여를 목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전망"이라며 "민수 사업의 경우 선박 엔진 연료제어 밸브용 솔레노이드의 수요 증가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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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내년 초 예정된 루미르 X 1호기 발사를 통해 위성 서비스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위성 데이터 서비스 사전 마케팅 및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루미르 X는 0.3m 해상도 초소형 SAR 위성으로 국내외 고객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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