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치해도 좋아" 87만원짜리 인형사는 어른이들…봉제인형에 푹 빠졌다[세계는Z금]

시계아이콘01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②'키덜트' 열풍에 봉제인형 인기
연령대 높아지며 프리미엄 브랜드 수요↑
"코로나19 이후 커진 수집문화 욕구"
봉제인형 시장 성장세 이어질 듯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는Z금]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유치해도 좋아" 87만원짜리 인형사는 어른이들…봉제인형에 푹 빠졌다[세계는Z금] 틱톡커 메기가 아이스크림콘 모양의 봉제인형을 보여주고 있다. 틱톡
AD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인형은 살 수 있어요."


팔로워 26만명을 보유한 틱톡커 메기(Meggy)는 '젤리캣'을 자랑하며 "내 인생 최고의 소장품"이라고 말했다. '젤리캣'은 1999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프리미엄 애착 인형 브랜드다. 당초 영유아를 겨냥해 출시됐으나, 현재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크기에 따라 10만원 안팎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비싼 것은 수십만원짜리도 수두룩하다. 메기가 구매한 인형은 아이스크림콘 모양 인형으로, 가격은 600달러(약 87만원)에 달한다. 그는 틱톡을 통해 "몇 달 동안 이 인형을 손에 넣기만을 기다려왔고, 드디어 갖게 됐다"며 "젤리캣 인형을 처음 본 순간부터 빠졌다.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고 했다.


해외 Z세대를 중심으로 봉제인형이 인기다. 이는 국내에서 키링(열쇠고리)이 유행하는 것과 비슷한 흐름으로, 전 세계적으로 부는 '키덜트(Kidult)' 열풍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키덜트는 '키즈(Kid)'와 어른을 뜻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로,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뜻한다. 과거에는 특정 마니아층에 국한된 문화로 여겨졌으나, 최근 몇 년 사이 소비층이 다양해지면서 주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유치해도 좋아" 87만원짜리 인형사는 어른이들…봉제인형에 푹 빠졌다[세계는Z금] 인스타그램에 '봉제인형'을 뜻하는 '#plushies'를 검색하면 약 307만건의 게시물이 나온다. 인스타그램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Z세대가 봉제인형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면서 장난감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청년들은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낡은 인형을 소중히 간직하는 것은 물론, 틱톡에서 유행하는 5피트(약 1.5m)짜리 거위 인형을 구매하거나, 스퀴시멜로(Squishmallows·봉제인형 브랜드) 같은 프리미엄 봉제인형을 수집하는 데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발표된 영국 시장조사업체 민텔의 '장난감 및 게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 1년간 판매된 장난감 중 3분의 1이 블록 완구(레고 등)와 봉제인형이었다. 민텔의 게임·엔터테인먼트 담당 분석가 브라이언 벤웨이는 "봉제인형은 매우 인기 있으며, 레고 같은 조립식 장난감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레고는 장난감 업계에서 매우 큰 브랜드인데, 봉제인형이 이 정도 위치에 올랐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봉제인형 열풍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봉제인형'을 뜻하는 '#plushie'와 '#plushies'를 검색하면 각각 267만건, 307만건의 게시물이 나온다. 벤웨이는 "사람들이 SNS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데 점점 더 개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다른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해도 인형이 행복과 기쁨을 주니 계속 모으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레이디 가가도 침대 위를 온통 '스퀴시멜로'로 덮어놓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치해도 좋아" 87만원짜리 인형사는 어른이들…봉제인형에 푹 빠졌다[세계는Z금]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진정한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인형 사진을 올렸다. 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과거의 향수는 성인들의 봉제인형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장난감 브랜드 토이저러스의 마케팅 매니저 캐서린 자코비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당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취미 생활과 수집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이는 장난감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이어 "MZ세대의 소득 증가와 함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살리고자 하는 욕구가 맞물리면서 장난감 시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AD

봉제인형 시장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는 전 세계 봉제인형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8.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팬덤을 겨냥한 캐릭터 인형 시장은 연평균 9.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코비는 "키덜트 트렌드를 즐기는 이들은 단순히 장난감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향수를 자극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장난감 산업에서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