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전자, 5년간 국내 특허 출원건수 1위‥"150조원 R&D투자 결실"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5년간 특허출원 수 79% 증가
논문 발표, 특허출원 장려해 기술 발전
특허 침해 소송 방어 위해 출원 늘려
R&D에 역대 최대 규모 총 35조 투자

반도체·배터리 등 기업 간 특허 경쟁 속에서 삼성전자가 최근 5년간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술역량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온 데다, 잦은 특허 침해 소송을 겪으면서 자사 특허 확보에 힘써온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실제 상품 상용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0일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특허 10대 다출원인(多出願人)별 출원 현황(2020~2024년)'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5년간 특허 출원 상위 10대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스마트폰·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하는 삼성전자는 2020년 7447건의 특허를 출원해 상위 10개 기업 특허건수 2만8146건 중 가장 높은 비율(26.5%)을 차지했다. 이어 2021년부터 30%대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해왔다.

삼성전자, 5년간 국내 특허 출원건수 1위‥"150조원 R&D투자 결실"
AD

특허 출원건수도 매년 증가해왔다. ▲7447건(2020년) ▲9856건(2021년) ▲1만1417건(2022년) ▲1만2563건(2023년) ▲1만3329건(2024년)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5년 새 약 79%가 올라 증가율도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인공지능(AI), 5G 및 통신 장비, 배터리 기술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특허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고성능 메모리, 서버 기술 등을 상용화해 실제 제품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최근 갤럭시워치의 생체전기임피던스(BIA) 측정 장치와 보행 보조용 웨어러블 로봇 '봇핏' 등의 신기술 제품에도 적용하고 있다.


생체전기임피던스(BIA) 측정 관련 특허를 통해 갤럭시워치에 체성분 분석 기능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보행 보조 기술 및 로봇 제어 알고리즘 관련 특허를 활용해 '봇핏'을 개발했으며, 이는 재활 및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웨어러블 로봇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폴더블폰 관련 특허를 다수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9년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지만, 초기 모델에서 디스플레이 결함이 발생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삼성은 힌지 내구성 강화,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연장 등 다양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5개월 만에 개선된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 신뢰를 회복했다. 현재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이 보유한 특허 포트폴리오는 기술력을 입증하는 주요 지표로 작용한다. 이는 연구개발(R&D) 투자 성과를 반영해 기술 혁신을 위한 투자 유인을 제공한다. 또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면 경쟁사의 모방과 후발주자의 진입을 차단할 수 있다는 효과도 있다. 최근 반도체·배터리·전장부품 등 특허 의존도가 높은 산업에서는 기업 간 기술 보호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특허 출원건수 통계에서 드러나듯 삼성전자는 특허 출원에 전략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특허 건수가 많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여러 가지 이점을 가질 수 있다. 우선 핵심 기술을 보호하여 경쟁사의 모방을 방지하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국가에서 특허를 확보하면 해외 시장 진출 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어 글로벌 확장이 용이하다.

삼성전자, 5년간 국내 특허 출원건수 1위‥"150조원 R&D투자 결실" 연합뉴스

더불어 기업 간의 특허 공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특허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기술 라이선싱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다출원 전략은 단순한 R&D 투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삼성전자는 1990년대부터 전사적으로 논문 발표, 특허 출원을 장려하면서 기술 수준을 높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에는 세계 최초로 64Mb D램 개발에 성공하며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선두로 올라서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5조원을 R&D에 투자하는 등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삼성전자가 R&D에 투자한 금액은 총 150조원 이상으로, 이는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해외에서 잦은 특허 침해 소송을 겪으면서 더욱더 특허 출원에 힘써온 상황이다. 2011년에는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아이폰 디자인 및 화면구성 관련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7년 가까이 소송전이 이어진 바 있다. 또 2020년에도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에릭슨이 삼성이 5G 및 LTE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에도 미국 특허관리전문업체가 삼성 폴더블폰이 자사 통역기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걸기도 했다.


삼성전자에서 30여년간 반도체 산업을 이끈 임형규 전 사장은 저서 '히든 히어로스'에서 "선진기업들에 거액의 특허료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유효 특허 확보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사업 초기부터 특허 출원이 강조됐고, 의미 있는 국제특허는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우수한 논문의 경우 특허 출원 후 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계 학술지 논문 등재율도 높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AD

글로벌 통계를 살펴봐도 삼성전자의 특허건수 순위는 상위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세계 특허 활동 통계에서 3924건의 특허를 출원해 2위에 오른 바 있다. 삼성전자 외 세계 순위권에 든 국내 기업은 LG였으며 1위는 화웨이(6494건)였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특허는 모든 기술의 원천이며 선제적으로 기업이 특허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해외 특허 분쟁이 많아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