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박재범 협업 문수진 단독공연 등
현대카드는 이달 세계적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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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의 디자이너인 마이어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삶과 작품을 총망라한 기록을 전시한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8일 '현대카드 Curated 96 문수진'을 개최한다. 문수진 싱어송라이터는 이번에 첫 단독 공연을 한다. 그는 자이언티, 박재범 등과 협업해왔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한 달간 '롤링 스톤 컬렉션' 전시를 통해 힙합 뮤지션들을 조망한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22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켠다. 다큐멘터리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를 상영한다.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아티스트 미카 로텐버그 작품을 전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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