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현미경]1400조원대로 커진 신탁시장…초고령사회 먹거리로 급부상

시계아이콘01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961년부터 국내 신탁업 발전
초고령사회 초대형 시장으로 성장
규제 개선 등 신탁업 활성화는 과제

금융권에서 신탁업이 저출생·초고령화 시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통 강자 은행의 수탁고를 빼앗기 위해 보험·증권 등 비은행 금융사의 맹추격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신탁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금융현미경]1400조원대로 커진 신탁시장…초고령사회 먹거리로 급부상
AD

‘믿고(信) 맡긴다(託)’는 의미의 신탁업은 주식·예금·부동산 등 투자자의 다양한 재산을 수탁자가 운용·관리·보관하는 서비스다. 국내에 신탁법과 신탁업법이 제정된 것은 1961년이다. 초기엔 신탁 업무를 전담하는 한국신탁은행을 설립해 타 시중은행이 신탁업을 취급할 수 없었다. 하지만 1984년 은행법상 모든 은행이 신탁업을 겸영할 수 있게 됐다.


비은행 금융사가 신탁업에 뛰어든 건 2000년대부터다. 2005년 9개 증권사가 처음으로 겸영 인가를 받았고 2007년엔 보험사도 신탁업에 진출했다. 신탁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탁자산 규모가 반토막 나는 등 부침을 겪기도 했다. 2009년엔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서 신탁업법이 통합 자본시장법에 흡수됐다.


신탁업이 현재와 같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의 틀을 갖추게 된 건 2012년부터다. 당시 신탁법이 제정 약 50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정되면서 신탁재산의 범위와 역할이 대폭 확대됐다. 최근 은행권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는 유언대용신탁도 이때 도입됐다. 2017년엔 몸집이 커진 신탁업이 자본시장법과 일부 충돌해 성장이 정체된다는 이유로 금융당국이 신탁업법을 자본시장법에서 다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이후 당국은 몇 차례 신탁업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며 신탁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계에서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신탁사(은행·증권·보험·부동산) 60곳의 수탁고는 1388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돌파했다. 신탁사 수탁고는 2014년 최초 500조원을 돌파하고 2020년 1000조원을 돌파하는 등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신탁사별 수탁고 현황을 보면 현재 은행이 47.2%로 비중이 가장 크고 부동산신탁사(30.6%)·증권(20.3%)·보험(1.9%) 등이 뒤를 잇는다. 5년 전인 2020년만 하더라도 은행 비중이 60%에 육박했으나 최근엔 비은행 금융사가 경쟁력을 키우면서 과반 점유율이 무너졌다.


[금융현미경]1400조원대로 커진 신탁시장…초고령사회 먹거리로 급부상

국내 신탁업은 크게 일반신탁·퇴직연금신탁·부동산신탁으로 나뉜다. 일반신탁은 가입목적에 따라 투자형(주식·채권·펀드 등)과 관리형(상속·증여·기부 등)으로 구분된다. 퇴직연금신탁은 기업이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금융사에 적립하고 운용해 가입자가 퇴직할 때 연금이나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서비스다. 부동산신탁은 신탁사가 수수료를 받고 부동산의 관리·처분·개발을 대신해주는 서비스다. 이경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그동안 국내 신탁시장은 퇴직연금이나 부동산 자산 위주여서 가계자산 종합관리 측면에서의 성장은 부진했다"면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국내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 상속신탁 부문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이 지난해 12월23일자로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신탁업 활성화에 서둘러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022년 10월 '신탁업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혁신안엔 채무·담보권 등으로 신탁가능재산 확대, 법무법인·요양병원 등 비금융 전문기관과의 협업 지원, 가업승계·주택·후견신탁 활성화 등 다양한 신탁업 육성책이 담겼다. 하지만 입법부 문턱을 넘지 못하고 흐지부지됐다. 이후 금융당국은 시행령을 개정하는 방법으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1월 시행된 보험금청구권신탁이 대표적이다. 국회에서도 지난해 11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모처럼 신탁업 활성화 법안이 발의되는 등 신탁업 활성화를 위한 군불이 지펴지고 있다.


AD

한국은 일찍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신탁업이 급성장한 일본과 비교해 규제 수위가 여전히 높다. 한국은 신탁재산의 범위가 금전·증권·금전채권·동산·부동산·부동산관련권리·무체재산권 등으로 협소하다. 하지만 일본은 재산권으로 인정할 수 있는 재산은 신탁행위에서 정하기만 하면 모두 가능하다. 한국의 경우 자본시장법과 신탁법의 상충으로 법무·세무법인 등 비금융 전문기관을 통한 업무위탁이 어렵다. 하지만 일본은 수탁자가 외부 전문기관에 업무를 위탁하는 것에서 자유롭다. 한국은 불특정 대상 신탁 광고가 허용되지 않아 대면 채널 의존도가 높지만 일본은 금융투자거래법만 준용하면 가능해 접근성도 높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은행은 특정(개인별)금전신탁 위주로, 증권사 등은 불특정금전신탁 위주로 영업하는 것도 문제"라며 "규제에 가로막혀 영업 확장을 할 수 없기 때문인데 이 장벽을 허무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