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오화경 저축은행회장 "PF 매매·서민금융 할일 많다"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본지와의 통화에 "할 일이 쌓여있다" 의지 전해
업계 "업황 악화, 회장 선거 빨리해야…연임 지지"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매매와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등 '할 일'(현안)이 쌓여있다고 의지를 보였다. 다음 달 16일 임기가 종료되는 오 회장의 후임(20대) 회장 선거와 감사, 전무 등 중앙회 임원 인선이 더뎌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도 오 회장 연임을 바라는 기류가 감지된다. 금융당국과 중앙회 이사회 간 교류가 이전 선거보다 더뎌지는 이유는 당국이 뚜렷한 후보자를 중앙회 이사회에 추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크다.


[단독]오화경 저축은행회장 "PF 매매·서민금융 할일 많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당시 서울 강남구 하나금융그룹강남사옥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강진형 기자aymsdream@
AD

25일 오 회장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업계의 과제들이 있고 그동안 해놓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차기 회장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예금보험료율 조정 같은 업계 숙원 해결인지 PF 등 현안 관리인지'에 대한 질문에 "첫째는 PF, 브릿지 관련 부실 자산을 시장에 매각하는 문제고 둘째는 (중금리 대출 등) 서민금융과 관련해 어느 정도 공급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이어 "예보율 문제는 저축은행 사태 이후 누적된 결과물이 반영된 것이어서 (당국이) 정책적으로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업계에서는 현재 임기 만료 3주 전까지 회장 후보 하마평조차 나오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오 회장 연임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오 회장은 19대 회장 임기 3년간 예보료율 인하, 저축은행 양극화 해소 같은 굵직한 '진흥 정책'을 관철하기보다는 부동산PF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리스크 차단 같은 현안 해결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와중 인수합병(M&A) 지원, 저축은행 디지털 전환(DX) 등 공약 이행도 어느 정도 해냈다는 평가다.


서울의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금은 평시와 달리 PF 리스크 등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관(官) 출신이든 민간 출신이든 오 회장 연임이든 회장을 빨리 뽑아 업계의 과제를 해결해야 하므로 회장을 빨리 뽑을 때"고 했다.


현재로선 오 회장 임기 만료 전 20대 회장 선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금융당국, 중앙회, 업계 취재 결과 이날까지도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와 회장추천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절차인 임시총회 개최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았다. 오 회장 연임 여부에 관한 이사회 교감, 금융당국의 회장 후보자 추천, 업계 입후보자 취합 작업 등에 속도가 붙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회장 선거는 물론 통상 금융감독원이 추천하는 신임 전무, 감사 등 후임 임원 인사도 지지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 이사회가 선관위, 회추위 조직 구성에 대해 의결하면 회추위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임한다. 지원자 중 적임자를 회추위에서 추린다. 통상 이 과정에서 금융당국이 적임자를 이사회에 추천한다. 당국과 업계의 의견을 들은 뒤 회추위가 후보자에게 서면 자료를 받고 필요시 인터뷰까지 한 뒤 단수 또는 복수로 차기 회장 후보를 추천한다. 이 작업은 최소 한 달(30일)이 걸린다. 다음 달 16일까지 절차를 마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차라리 금융당국이 후보자 추천을 중앙회 이사회에 빨리해주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중앙회 고위관계자는 "아무리 선관위, 회추위 임시총회 개최 절차를 빨리 진행해도 후보를 추린 뒤 입후보자를 공고하기까지 최소 30일은 걸리기 때문에 오 회장 임기 만료 직후 20대 회장 선임을 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중앙회는 상호저축은행법 25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특별법인이고 취약·연체차주 지원, 자영업자 컨설팅 같은 공익 업무를 하는 조직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중앙회는 저축은행법상 비영리법인이니 중앙회장 선거는 (중앙회가) 알아서 할 일이지만, 세상에 알아서 하는 일은 없는 법"이라며 "검사 실무는 금감원이 하겠지만 (금융위도) 통상적으로 지도·감독을 하는 만큼 금융당국 소관과(중소금융과)의 목소리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AD

금융위는 이해상충 문제 등으로 인해 소관과는 선거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저축은행중앙회는 물론 어떤 금융 산업 협단체장 선거에도 실무과는 개입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