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귀성인사를 하던 중 항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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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5.01.24 11:02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귀성인사를 하던 중 항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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