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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과격 세력과 결별해야…尹, 지지자 냉정 잃지 않게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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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민의힘도 이번 법원 판결에 승복하고, 폭동을 일으킨 일부 과격 세력과 단호히 절연함으로써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이번 법원 판결에 승복하고, 폭동을 일으킨 일부 과격 세력과 단호히 절연함으로써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윤 대통령에 대해서는 "구속은 되었지만, 여전히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시며, 헌법을 수호할 책임이 있다"며 "국정 안정을 갈망하는 국민의 바람을 헤아려 주시는 한편, 지지자들이 냉정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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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재판 다음달 15일까지 마쳐야"
정치권 심리적 내전 끝내고 국정 안정 주력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민의힘도 이번 법원 판결에 승복하고, 폭동을 일으킨 일부 과격 세력과 단호히 절연함으로써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구속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지자들이 냉정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과격 세력과 결별해야…尹, 지지자 냉정 잃지 않게 이끌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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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 구속과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사상 초유의 법원 난입과 관련해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운명이 법원과 헌법재판소에 걸려 있는 현실에서 사법부 판결마저 부정된다면 대한민국 헌정질서는 유지될 수 없다"며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법치주의가 무너져 소요와 폭동이 난무하는 무법천지가 될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고 우려했다.


안 의원은 "이러한 난국일수록 결국 헌법과 법치주의를 문제해결의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법치를 훼손 하거나 선동을 일삼는 행태를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서는 "현직 대통령은 헌법 위의 제왕이 아니라 헌법 아래 대통령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며 "1987년 헌법 체제에 따른 제왕적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헌법과 법치주의에 따라 체포영장과 구속영장이 집행된 것"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윤 대통령과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시 법치주의의 예외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이 대표의 재판 지연 행태를 비판하며 "사법부는 법치주의에 따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2심 재판을 2월 15일에 마쳐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통합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 대한민국은 국론이 분열되어 사실상 심리적 내전 상태"라며 "정치권은 분열을 조장하기보다 국정 안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오만과 분열의 폭주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이번 법원 판결에 승복하고, 폭동을 일으킨 일부 과격 세력과 단호히 절연함으로써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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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에 대해서는 "구속은 되었지만, 여전히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시며, 헌법을 수호할 책임이 있다"며 "국정 안정을 갈망하는 국민의 바람을 헤아려 주시는 한편, 지지자들이 냉정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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