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완수 경남지사 “현직 대통령 구속 참담하고 안타까워” … 도민·민생 최우선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헌정사상 유례없는 현직 대통령 구속에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는 입장문을 냈다.



박완수 경남지사 “현직 대통령 구속 참담하고 안타까워” … 도민·민생 최우선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도청 제공
AD

이어 “사회적 혼란 없이 헌정질서가 조기에 회복되고 국가가 안정화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우리 경남도는 도민들의 안정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시하며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