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학회의 글로벌화 위해 노력
동의대학교 정석찬 e비즈니스학과 교수(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가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2025년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정석찬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새로운 변화를 맞은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학회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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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설립된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는 대학과 연구소, 국가기관·산업체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로 KCI 등재지인 ‘인터넷전자상거래연구’를 연 6회 발간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ITAM-31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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