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답답해서" 골드만삭스 퇴사하더니…오락실 차려 '대박' 낸 CEO[일본人사이드]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일본 번화가를 다니다 보면 오락실 참 많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신씨는 "인간을 돕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여가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질 것이고, 엔터테인먼트는 여기에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2018년 6월에는 오락실 게임기 경품 기획, 제작을 다루는 업체 'SPSS'를 인수했고 2019년 7월에는 미국에서 어린이 놀이 시설 운영을 하는 합작회사를 만드는 등 해외 진출까지 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갑니다.

닫기
뉴스듣기

엔터테인먼트 기업 GENDA CEO, 신 마이씨
일본 오락실 프랜차이즈 'GIGO' 운영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세가엔터테인먼트 인수해 화제되기도

일본 번화가를 다니다 보면 오락실 참 많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오락실도 몇 층으로 이뤄져 인형 뽑기, 스티커사진인 프리쿠라 등 다양한 오락을 제공하죠. 일본에서는 오락실을 운영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서도 촉망받는 젊은 인재가, 회사를 박차고 나와 차린 것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일본 게임센터 프랜차이즈 'GiGO'를 운영하는 기업 GENDA(젠다)의 여성 CEO, 신 마이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답해서" 골드만삭스 퇴사하더니…오락실 차려 '대박' 낸 CEO[일본人사이드] 인터뷰 중인 신 마이씨. NHK.
AD


1984년 오사카 출생인 신씨는 도쿄대 경제학부를 졸업해 2007년 골드만삭스에 입사합니다. 금융 파생상품 영업을 6년간 맡은 뒤 금융상품 개발부의 부장까지 올라섰고 최연소 매니징디렉터도 맡았다고 해요. 회사에서도 기대감이 큰 인재였다고 하는데요. 순조롭게 커리어를 쌓아갔으나 점차 답답함을 느끼게 됐다고 합니다. 금융 규제가 강화되면서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것도 점차 어려워졌고, 이 때문에 본인이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는데요. 이 때문에 창업에 대한 열망이 커졌다고 합니다. 여러 스타트업 경영자나 투자자들을 스스로 만나러 다니기 시작했다는데요.


그러던 중 일본의 쇼핑센터 이온몰에서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하는 자회사 '이온 판타지'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카타오카 나오씨를 만나게 됩니다. 카타오카 사장으로 재임하는 5년간 이온 판타지의 시가총액을 231억엔에서 1310억엔으로 끌어올린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화를 나누다 카타오카씨는 신씨에게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만들자"며 동업을 제안하게 됩니다. 그렇게 일본 전국의 오락실에 여러 게임기를 렌털해주는 사업을 시작하는데요.


실제로 일본의 오락실 관련 산업은 꾸준히 성장 중입니다. 2010년부터 연 5%의 속도로 성장세를 키워가고 있죠. 해외를 포함하면 성장세는 더욱 크다는데요. 신씨는 "인간을 돕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여가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질 것이고, 엔터테인먼트는 여기에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답답해서" 골드만삭스 퇴사하더니…오락실 차려 '대박' 낸 CEO[일본人사이드] 젠다가 운영하는 오락실 프랜차이즈 'GiGO'의 전경. NHK.

판단은 들어맞았습니다. 2018년 6월에는 오락실 게임기 경품 기획, 제작을 다루는 업체 'SPSS'를 인수했고 2019년 7월에는 미국에서 어린이 놀이 시설 운영을 하는 합작회사를 만드는 등 해외 진출까지 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갑니다.


그러다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게 되는데요. 사실 오락실은 점포 형태로 운영되니 월세 등 고정비 지출이 끊임없이 나가기 때문에, 타격을 고스란히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소닉'을 만든 세가 그룹의 오락실 기업 세가엔터테인먼트도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코로나19 직격탄으로 버티지 못한 세가엔터테인먼트는 인수해줄 곳을 찾게 되는데, 젠다는 2020년 12월 세가엔터테인먼트 지분 85%를 취득하고 오락실 매장 운영권을 갖게 되죠.


팬데믹으로 어려운 도중 젠다가 이런 결정을 내리기란 쉽지 않았는데요. 신씨는 수요는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인수를 단행했다고 합니다. 일본 포브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외출 자제령 등이 내려졌을 때도 사람들은 오락실 한정 경품 출시 소식에 마스크를 쓰고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손님이 당장 오지 않아도, 오락실에 즐거운 일이 있다면 사람들은 다시 발길을 옮기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합니다.


그렇게 젠다는 계속해서 M&A를 통해 사업의 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홋카이도에서 오락실, 볼링장, 영화관 등을 운영하는 업체 '스가이디노스'를 인수해 점포를 확대하기도 했는데요.


특이한 점은 M&A를 하는 기업을 고르는 기준입니다. '세계 제일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에 공감해줄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는데요. 그래서 M&A는 '현재 상황보다 나아지기 위해 함께한다'는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견지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상대 기업에 고통을 동반하는 구조조정 같은 것은 단행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2040년까지 세계 제일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로 계속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잡지 등에도 모델로 등장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AD

무엇보다 오락실 사업의 성공 비결이 M&A에 있다는 것을 보니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특히 M&A 과정에서 구조조정 등 상대 기업이 고통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철학은 냉정한 사업의 세계에서 깨달음을 주는 것 같군요. 사람의 즐거움을 다루는 기업에 잘 들어맞는 것 같네요.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