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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산업단지 우수기업 유치·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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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새해 정책 중심과제 신년사서 밝혀
“내부교통망 강화·원주천 복합여가공간 마련 위해 노력”

원강수(사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장은 26일, 신년사를 통해 “반도체 생태계를 완성해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등 과감한 전진을 통해 불안한 정치·경제적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론산업단지 우수기업 유치·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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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장은 신년사에서 먼저 ▲반도체 핵심 4종 테스트베드 구축, ▲15년 표류 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 ▲동부순환도로 완전 개통, ▲더 아트 강원 콤플렉스 건립 등을 올해 성과로 내세웠다.


이후 원시장은 “건전한 재정 운영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투자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며 새해 핵심과제들을 밝혔다. 먼저 ‘제일 경제도시, 원주’를 위해 ▲반도체 핵심 4종 테스트베드 구축 기반 반도체 생태계 완성, ▲부론일반산업단지 분양율 90% 달성 위해 우량기업 적극 유치, ▲소상공인·기업 지원 위해 신속한 재정투입,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위해 국토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속도감 있는 추진 통해 내부 교통망 강화, ▲KTX 중앙선 개통 계기 늘어난 원주관광 수요 대응, ▲원주천 복합여가공간 마련 등을 강조했다.


원시장은 끝으로 “내년 을사년에도 민선8기 2년 동안 다져온 튼튼한 토대를 바탕으로 원주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년 다짐을 밝혔다.


▶다음은 원강수 원주시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37만 원주시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의 기운을 받아, 어떤 어려움도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여러분이 희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원주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이루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해는 원주시가 2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결실을 맺은 해였습니다. 반도체 산업 불모지였던 원주에 반도체 핵심 4종 테스트베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또한 15년간 표류하던 부론일반산업단지가 착공에 들어갔으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기업 유치에 더 큰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동부순환도로 완전개통과 더 아트 강원 콤플렉스 건립 등을 통해 경제와 정주 여건이 어우러진 경제도시, 행복도시 원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를 믿고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일선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 가족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 을사년, 원주시는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이 도약하겠습니다. 과감히 전진하며 불안한 정치·경제적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건전한 재정 운영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투자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도 원주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제일 경제도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한 반도체 핵심 4종 테스트베드를 바탕으로 반도체 생태계를 완성하여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습니다.


부론일반산업단지 분양율 90% 달성을 목표로 일반 기업 뿐 아니라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아울러, 정주 여건이 구비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산업기반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적극적인 지원책과 신속한 재정 투입으로 원주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도모하며 원주 경제의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며 민생안정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습니다.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해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관설동 하이패스 IC 설치와 연결도로 개설,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내부 교통망을 강화 하겠습니다.


KTX 중앙선 개통으로 경상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체류형 관광은 물론 당일치기 여행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관광 루트를 개발하고, 남원주 역세권 지구를 포함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행복을 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원주 시민들의 가장 익숙한 쉼터인 원주천에 복합여가공간을 마련하여 시민 여러분께 안식처를 제공하겠습니다.

보행 취약지역에 보안등 설치 및 조도 개선을 추진하며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안전 환경을 구축 하겠습니다.

국산 목재목조 건축 실연사업으로 선정된 기업도시 대규모 어린이 실내·실외 놀이터의 빠른 조성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을사년에도 원주시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멈추지 않고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민선8기 2년 동안 다져온 튼튼한 토대를 바탕으로 원주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을사년 여러분의 모든 날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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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주성 기자 gangw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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