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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1만 명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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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창원이 새롭게 재도약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

경남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창원특례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1만 명 일자리 창출 기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지난 9월 19일 투자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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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정으로 창원은 수소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50년을 내다보는 혁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창원,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도약기회발전특구는 59만1145㎡(약 18만평) 규모로, 로만시스,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등 총 11개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6948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 고용 창출 목표는 982명이다.


특히, 특구 내 수소 기반 모빌리티 산업의 활성화로 7000명 이상의 직접 고용과 1만명 이상의 취업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1조4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

창원시는 특구 지정 이전부터 지방시대위원회, 정부 부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입증해왔다. 또한,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 유치와 산업 육성, 교통 접근성 강화, 교육 발전특구와의 연계 등을 특구 계획서에 반영하여 정부의 승인을 끌어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26일 최종적으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창원은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혁신과 고용 창출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수소 기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창원시는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 트램 등 대중교통 분야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수소 드론,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특수목적차량 분야로 산업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창원은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창원특례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1만 명 일자리 창출 기대 창원특례시가 지난 9월 19일 미래모빌리티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창원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창원시는 교육발전특구와 RISE 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을 연계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 체계에 나설 계획이다.


기업들의 기대감 커져기회발전특구 내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로만시스 장정식 회장과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홍남표 시장님의 강력한 추진력 덕분에 이번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을 맞이했다”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의 중요성 기회발전특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핵심으로, 지방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창원은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 규제 특례, 재정 지원 등을 바탕으로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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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산업 혁신과 고용 창출,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발전 전략을 통해 수소 기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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