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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미디어 시장 규모 5조원 돌파…"고용 창출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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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의 매출액이 지난해 5조원을 돌파했다.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체는 전체의 74%로 연평균 58.1편을 제작했다.

최준호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은 미디어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세 크리에이터와 사업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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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실태조사 결과 발표
전년 대비 매출액 28.9% 성장
"영세 사업체 위한 지원책 마련"

국내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의 매출액이 지난해 5조원을 돌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6일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크리에이터 미디어 시장 규모 5조원 돌파…"고용 창출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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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의 현황을 살펴본 결과 ▲사업체 수는 1만3514개 ▲매출액은 5조3159억원 ▲종사자 수는 4만2378명 ▲사업체당 연평균 58.1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의 빠른 성장세를 확인했다"며 "해당 분야가 미디어 시장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체 수는 1만3514개로 전년보다 21.5%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영상제작 및 제작지원 1만7개(23.8% 증가) △광고·마케팅 2132개(0.7% 감소) △매니지먼트(MCN) 1232개(49.9% 증가) △온라인 비디오 공유 플랫폼 143개(101.4% 증가)로 조사됐다.


전체 매출액은 5조3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9% 성장했다. 분야별로는 △영상제작 및 제작지원 2조737억원(30.5% 증가) △광고·마케팅 1조7663억원(12.6% 증가) △매니지먼트(MCN) 7531억원(14.1% 증가) △온라인 비디오 공유 플랫폼 7229억원(135.3% 증가) 순으로 조사됐다. 업체당 평균 매출은 3억9000만원이며, 매출 5억원 미만 업체가 대다수(65.4%, 8838개)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4만2378명으로 전년 대비 19.8% 증가했으나, 종사자 5인 미만 사업체가 83.5%를 차지해 영세 사업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또한 30대 이하 청년이 58.7%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체는 전체의 74%로 연평균 58.1편을 제작했다. 콘텐츠의 장르는 △패션·뷰티 등 라이프스타일(36.5%) △교육?강의 등 정보전달(26.6%) △여행 등 취미(22.7%) 순이다.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은 △유튜브(68.1%) △인스타그램(10.8%) △네이버TV(7.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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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은 미디어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세 크리에이터와 사업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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